독후감 빅 법칙

빅 브라더의 시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 정부와 사회적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의 결론은 의미심장하다.“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개개인의 잠재력에 물꼬를 터주고 모두가 부유하고 보람있고 창조적이며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그런 사회를 건설하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 플랫폼 혁명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우리 모두, 기업의 지도

빅데이터 IoT 등 IT하면 우리나라가 큰 인지도가 있기에 이런 산업을 보고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가 각광받을 것 같았지만 오히려 위기라는 것을 알았다. H/W 기술은 한계가 오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S/W바탕으로 기본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물론 따라가기도 아마 벅차지 싶다. 모든 국민들이 IT트렌드가 어떤지 IT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장 경영자의 IT 리더십 시대가 정

빅뱅퓨쳐 >LG 경제연구원“빅뱅퓨쳐”는 LG경제연구원이 2030년 ‘기술빅뱅’이 바꿔놓은 미래 세상을 예측한 전망서다.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이 가져올 경제사회비즈니스 전 부문에 걸친 근원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을 이야기한다. 완전히 새로운 기술과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삶의 변화를 예고하면서, 미래 세상을 향한 여정에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모든 것의 빅뱅이 온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라” 작가는 두장의 사진을 제공

빅터와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마야와 심문을 하면서 시작된다. 빅터는 마야로부터 계속된 심문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 마야가 있던 곳은 정원이었으며, 정원사가 존재한다. 정원사는 16살 정도의 여성들을 납치하여 정원에 가두고 그들의 등에 나비 문신을 새긴다. 그리고 그녀들을 마치 자식인 것처럼 키우며 자신이 정한 규칙으로 21살이 된 여성들은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여기서 정원사는 사이코패스 기질로 16

법칙을 통하여 자신이 걱정하는 일이 평균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걱정은 확실히 줄어든다고 얘기한다. 후반부에서는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여기서 작가가 강조하는 핵심내용은 종교를 강조한다. 종교를 강조하는 이유는 작가는 어렸을 때 종교를 믿었으나 나이가 들며 과학과 철학에 알게 되며 종교와 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과 철학에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 록 종교에 중요성을 알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