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하우스에서 20년 독후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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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는 과제를 받고 헐 하우스가 모지? 라는 궁금증도 생겨서 바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북아메리카의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이고 제인 애덤스가 세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사람들이 책을 빌려가고 집 주위에 서점이 없어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선배님께서 책을 빌려주신다고 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제인 애덤스의 자서전인데 처음 시작할 때의 이야기가 아버지와의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졌다. 이러한 점에서 내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점과 공통점이 있는 거 같아 처음부터 관심 게 읽을 수 있었다. 제인 애덤스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났고 소아마비로 몸에 장애가 왔지만 아버지의 위안을 얻고 현명하신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제인 애덤스는 유럽을 여행 중에 영국의 사회복지기관인 토인비홀을 방문하고 난 뒤 제인 애덤스는 친구 엘린 게이츠 스타와 함께 미국식 토인비홀을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돌아 왔다. 제임 애덤스는 돌아온 후 자신의 자금을 모아 구체적인 게획을 세우며 자신의 꿈을 실천해 나갔다. 제인 애덤스는 시카고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에 헐 하우스를 세웠고 빈민들을 위한 인보관이었고 처음에는 유치원으로 시작하였다가 일일보육원과, 유아 보호 센터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키고자 교육하는 야간학교를 만들어 성장하게 되었다. 헐 하우스는 시카고를 넘어 미국에도 퍼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제인 애덤스는 헐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여성 참정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갔고 남녀평등 사상에 평화주의를 접목 시켰고 여러 사회운동에 참여를 했다. 책 내용 중 모란 부인의 얘기가 나오는데 비가 내리던 날 모란부인이 콩과 밀가루가 담긴 봉투를 안고 시립복지원에서 돌아오는 중 차비가 없었지만 아이들의 배를 채워줄 소중한 양식을 들고 있던 부인은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차에 올라탔는데 비에 젖은 봉투가 찢어지면서 밀가루와 콩이 쏟아져 차장은 부인이 차비가 없다는 것을 알고 더욱 흥분해 부인을 쫓아냈다. 부인은 비와 교도소에 있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고 가난을 원망을 했다. 난 이 내용을 보고 빈민사업의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알았고 자신의 남편을 원망하지 않고 가난 자체를 원망 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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