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마을 만들기 독후감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 때 무의식 속에 숨은 자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미지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고 신기하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진다. 주인공 ‘휴’처럼 30년 만에 처음으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 것처럼 자신을 이해하면 할수록 자신의 가치가 보인다.인상 깊었던 「문장」“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책 속에서 <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이철지금까지 법가와 유가

숨에 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로 만든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인간이 ‘이상’을 추구하도록 저주받은 존재라면, 이왕이면 있는 힘껏 발버둥을 치고 싶다. 저주에 맞서서 끊임없이 투쟁하고 분투하고 싶다. 속에는 많은 ‘이상’과 ‘현실’이 녹아있다. ‘이상’과 ‘현실’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어디까지 상대적인 개념일 수밖에 없다. 늘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 화려함이 가득한 ‘이상’을 꿈꾸지만, 막상 그게 ‘

숨어있다고 말한다. 가보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가보면 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리고 기회가 생기는 법이라고 한다. 그러니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가장 큰 손실이 된다.3부 36번째 편지에서 작가는 인생은 ‘지금 여기’에만 존재한다고 한다. ‘지금 여기’는 살아 있는 지금이기도 하며, 죽음이 닥칠 미래이기도 하다. 또한, 내가 살고있는 여기이기도 하며, 죽어서 묻힐 여기 이도 하다. 인생은 ‘지금 여기’에만 존

살아서 늙었을 때, 뒤돌아보면 나는 과연 행복했을까? 라는 의문을 던져보면 공기 안좋고, 시끄러운 도시속에서 바쁜 일상속에 돈을 벌며 사는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골의 낭만 속에서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돈도 중요하지만 도시와 일의 바쁨은 잠시 제쳐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공감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쉬는 점은 사랑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행복하게

숨 걸지 마라 >리처드 칼슨이 책의 작가는 행복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하게 여기며 행복에 가치를 매기고 제약이나 조건을 내새운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 안타까워 사소함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이 책은 진정한 행복의 정의를 설명하기 위해, 전반부에서는 사소한 생각 중반부에서는 사소한 감정 후반부에서는 사소한 행동을 들어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