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미친다 독후감2

2, 3의 가치와 상품화를 창조해 가는 것이 플랫폼이며, 이에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조건과 방법 등에 대해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지 않았나 생각된다.왜냐하면, 그 이유로 작가가 강조하고 있는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즉, 플랫폼에 대해서 나는, 이제는 이 법칙에서 벗어나서는 승리하거나 성공할 수 없음이 명백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유는 첫째, 플랫폼 마다 가지고 있는 구성요소가 플랫폼의 가치를 전달해주고 그

했다. 하지만, 무언가에 집중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한 불굴의 의지만은 맛볼 수 있었기에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나도 황혼의 나이가 되어 내 삶을 뒤돌아보았을 때- 무언가에 미쳐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 되도록 내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내게 맡겨진 모든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간다면 당연히 저 의문에 대한 대답은 OK 이다~!- 참 고 문 헌 -- 정민 / 미쳐야 미친다 / 푸른역사 / 2004 예스폼

2백을 편지 전하는 하인 편에 보냅니다. 호리병 속의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양주(楊州)의 학은 없는 법이지요. 공방은 네모난 구멍이 있다는 뜻이니 돈을 의미한다. 이 답장의 의미 또한 다음과 같다. 직접 찾아가 뵈어야 하나 장마 때문에 가지는 못하고 하인 편에 2백냥을 보내니 미안하다는 내용과 술은 못 부친다는 뜻이 담긴 편지다. 호리병을 채우지 않은 건 물론 술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 빈속이었을 스승의 건강을 우려해서였을 것이

◜미쳐야 미친다◞를 읽고 .이번 과제로 내준 책 4권들 중에 내 눈에 가장 띈 제목이 바로 이 책 제목이다. ‘경청, 삼국지 경영학, 인문에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는 그 책 제목만으로도 책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었지만 이 책 제목은 처음부터 나에게 풀지 못하는 아리송한 수수께끼 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흥미롭고 신선한 그런 제목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정말 제목하나는 잘 지었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그런 책이었다. 정말 무언가에 미치지

2부, 3부는 자칫 동떨어져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광적인 마니아들은 삶을 즐길 줄도 아는 인물들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미쳐야 미친다 책은 마니아들을 미쳤다고 비웃던 자들, 전전긍긍하면서 아무 하는 일 없이 무위도식하며 스스로 정상인이라고 만족하는 자들의 비웃음이 값어치도 없음을 보여 준다. 하지만 나는 책에서 벽에 들린 미치광이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표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