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_기독교의 기본진리_저자 존 스토트

기독교인의 필독서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나같이 부족한 죄인을 하나님의 양자삼아 주신 그 놀라운 사실을 날마다 감격하며 날마다 그 분과 함께 교제하며 그 분을 알기를 소망한다. 4.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지식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부분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을 바로 잡아주며 바른 진리를 전해 주고 있다.

존 지슬러, 「로마서 주석」, 조갑진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2), p180.고난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 두려움과 좌절, 상실과 실망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적대적인 세상의 반대와 핍박을 말하는 틀립시스(qlivyesin)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종말이 오기 전 마지막 때에 마땅히 받을 것으로 예상해야 하는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다.(막13:19, 24 ; 계 7:14) 존 스토트, 「로마서 강해」, 정옥배 역, (서울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p179.그리스도

저자의 따끔한 충고에 절대적으로 동감했다. 아무리 유럽이라지만 이러한 편협한 태도를 계속 취하다가는 자신들의 굴레에 갇혀 결국 자멸하고 말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인물은 썩게되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며, 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에 이르지 못한다. 세계의 문화와 역사는 다원화와 다양화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이렇게 모든 챕터를 읽고 난 후 나는 내가 세상을 바라왔

기독교, 청소년, 문학 이라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잘 버무린 일종의 비빔밥으로 비유할 수 있다. 비빔밥은 기본 재료인 밥과 맛을 결정하는 다양한 재료의 나물들이 양념과 함께 어우러진 음식이다. 이때 비빔밥은 어떤 재료가 주된 재료로 사용되느냐에 따라 비빔밥의 성격(이름)과 맛이 결정되어진다. 몇 가지 조합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1) 기독교청소년 + 문학2) 청소년문학 + 기독교3) 기독교문학 + 청소년첫째, 기독교청소년과 문학이라는 조합

진리 그 자체가 흐려지는 원인이 될 것임을 분명히 느끼게 되었다.민주주의가 앞으로 더 나은 민주주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고 토론을 통해 진리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녀야할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4. 책내용 비평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서는 자유는 간단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 한다.자유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수 가 있다는 것이다. 밀은 이러 한 이유에는 가치관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