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비평문 초등학생 여름방학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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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포츠 조선의 헤드라인은 심정수의 52호 홈런와 전도연의 누드씬이야기 였다. 사진은 심정수의 52호 홈런이 나왔다. 하지만 조금 선정적인 신문 중에는 사즌을 전도연의 누드씬으로 한것도 있다. 스포츠 신문인데도 연예기사를 톱으로 넣은 것은 조금 이해안간다.
2. 내용
스포츠 조선의 내용은 다른 신문과 별로 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내용이 바뀌는 상황이 다 독자흥미 위주로 한다. 예를 들어 월드컵 때문에 한창 축구가 인기였었다. 하지만 조금 인기가 사그러들자 바로 헤드라인과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 스포츠 조선은 내용을 그때 그때 흥미 위주로 하는 것 같다.
내가 이상하게 보는 것은 스포츠 신문인데도 연예기사가 스포츠기사보다 많다는 점이다. 스포츠 신문이라면 스포츠기사만 꼭 쓰는 것은 아니지만 스포츠기사가 연예기사보다 적다는 것은 좀 문제인 것 같다.
스포츠신문의 내용은 대부분이 광고인 것 같다. 대표적인 예로는 TV프로그램 광고이다. 신문을 보다보면 TV가이드라는 부분이 꼭있다. 정말 필요없는 부분인 것 같다. 옆을 보면 그날하는 TV프로그램들을 설명을 해준다. 스포츠 신문에서 왜 TV프로그램을 설명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광고라고다.
3. 선정성
선정성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신문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 그런데도 18금기사 같은 것은 매번 실리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요번에 실린 전도연 누드씬도 전혀 필요없는 기사인 것 같다. 내가 봤을땐 영화 광고 인 것 같다.
4. 광고
스포츠 신문에서 제일 문제 되고 있는 부분이다. 광고는 스포츠 신문의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면광고는 5쪽 밖에 안되지만 실질적인 내용을 보면 5쪽은 훨씬 넘는다. 예를들면
전도연 누드씬이나, TV프로그램, 스타 집중취재같이 모두 다 광고 인 것 같다.
일반광고들 중에는 성인광고도 엄청 많이 껴있다. 일반광고 같은 경우에는 신문은 광고로 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인광고까지 넣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 같은 청소년이나 어린이가 보기에는 조금 민망한 부분인 것 같다.
신문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광고는 꼭 나오게 된다. 내용이 좀 쓸데가 없을 때는 무조건 광고로 떼우는 것 같다.
5. 비평을 마치고
나는 신문을 비평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광고가 많다는 점이다. 신문의 반을 차지한다는 것은 정말 문제인 것 같다. 신문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꼭 광고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것 같다. 스포츠 신문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광고도 줄이고 연예기사나 선정적인 부분도 줄여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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