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과 지진 건축물의 구조와 지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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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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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진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지진이 일어나는데 대하여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탄성반발설과 판구조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탄성반발설은 지면 아래 단층이 존재하여 이 단층에 가해지고 있는 힘이 어느 순간 최고치에 이르렀을 때 급격한 파괴로 인하여 지진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판구조설은 지구의 표층이 여러 종류의 판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이 판들이 이동하며 서로 충돌하여, 주로 판 경계 부근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일본은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진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2. 건축물의 구조
건축용어 중 흔히 쓰이는 구조란 건물을 이루고 있는 뼈대, 즉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구성된 골조를 의미한다. 어떤 구조방식이냐에 따라서 지진에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또한 구조방식과 더불어 내진설계 여부도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은 건출물의 구조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자.
※ 건축물의 구조를 형성하는 종류(구조체)
기초 - 나무의 뿌리에 해당하는, 땅속에 묻혀있는 구조체. 모든 건축물의구조형식에는 기초가 있음.
기둥 - 사각기둥, 원형기둥 등이 있으며 기둥이 없는 구조형식도 있슴. (벽식구조 등) 보 - 건축물의 바닥(Slab)를 받쳐주는 구조체이며 보가 없는 구조형식도 있슴. (벽식구조 등) 바닥(Slab) - 건물에서 1차적으로 하중(힘 또는 응력)을 받는 구조체.
※ 일반 건축물의 하중 전달 순서 바닥(Slab) → 보 → 기둥 → 기초 → 지반
※ 아파트의 하중(힘 또는 응력) 전달 순서 바닥(Slab) → 벽(내력벽) → 기초 → 지반(땅)
조적조 - 벽돌, 블럭등을 쌓아 올려서 이루어진 구조 (주택 등 소규모 건축물에 많이 쓰임)
철근콘크리트조(R.C조) - 철근+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구조 (가장 보편적으로 쓰임. 소형~대형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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