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과 도가(道家)문화 - 장자(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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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위(人爲)반대, 무위(無爲)제창
“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此獨無有,嘗試鑿之。”
인개유칠규 이시청식식 차독무유 상시착지
“사람에게 모두 일곱 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보고 듣고 먹고 숨을 쉰다. 그런데 유독 혼돈에게만 없으니 뚫어주도록 합시다.”라고 하였다.
日鑿一竅,七日而渾沌死. 。
일착일규 칠일이혼돈사
하루에 한 구멍씩 뚫었고, 7일이 되자 혼돈이 죽었다.
『莊子(장자)應帝王(응제왕)』발췌.
이 우화에 따르면 인간이 무엇을 하려 하면 그릇된다는 인위(人爲)반대, 무위(無爲)제창의 속 뜻을 담고 있다.
물화(物化)를 지향
周與蝴蝶,則必有分矣。此之謂物化。
주여호접 즉필유분의 차지위물화
장주와 나비는 분명히 다르다. 이를 형상의 변환 곧 물화라고 한다.
『장자ㆍ제물론(齊物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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