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진정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가(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Cogito ergo sum.) - 데카르트* 하느님도 필연에는 거역하지 못한다.* 하느님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귀 기울이신다. - *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현세의 행복은 그림자, 현세의

영화의 시간, 음악의 시간 등⚫ 최적화: 구현미디어, 장르, 플랫폼 등의 조합② 가치 있는 이야기의 긴장은 What이 아니라 How + Ing(어떻게 향유, interaction하게 만들 것인가)에 의해 발생하늘아래 새로운 이야기가 어딨어? - 인간은 오랜기간 동안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왔음.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ing가 중요함.③ 가치 있는(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즐거움의 참여와 체험과정 만들기가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즐긴 내용을 이야기해주

인간의도덕성이 그렇게 어린 나이에 ~컴플렉스로 거의 형성된다면 도덕 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는 한계⑥도덕성 발달의 연령별 경향들은 실제로 검증력이 결여 : 도덕적 내면화의 과정이 프로Copyright 2023. 열정교사김필반. All Rights Reserved.이트가 제시한 나이보다 이전에 시작될 수 있음- 15 -2.에릭슨 : 심리사회적 발달이론과 도덕성 발달인간관-인간에 대한 관점-인간의 발달에 대한 관점프로이트 에릭슨①비관적 인간관②본능적 충동인 ‘원초

인가 하는 점인데, 인간의 역사는 안보라는 이름 하에서 남성적 힘과 군사력으로 해결해왔다. 이젠, 그 다름과 낯설음을 두려워하거나 위협으로 느끼며. 이를 힘으로 누르고 정복하여 우리의 틀 안에서 일원화시키고 계층화시키려고 하여왔던 역사를 바꾸어야 할 때이다. 다름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누군가가 마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다원화된 사고와 행위양식이 필요할 때이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인가 아닌가의 문제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에 있어 메타비평은 문학과 영화를 비롯한 문화 전반에 걸친 이론 연구로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1.7 모방론적 비평: 모방론적 비평은 문학작품을 세계와 인간생활의 모방, 반영 혹은 재현으로 본다. 그러므로 작품에 적용되는 기본적 판단기준은 그 작품이 재현(representation)하거나 또는 재현해야만 하는 대상들에 대한 그 재현의 진실성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작품이 성취하는 모방,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