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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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코 감상문
처음에는 솔직히 교수님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라고 하셔서 참 난감했었다. 왜냐하면 다들 레포트 폭탄을 맞아서 레포트를 써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상황속에서 시간도 얼마 없는데 영화까지 봐야해서 솔직히 하고싶지 않기도 했었다. 근데 일단 포기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영화 식코를 보았는데 간략하게 결론을 보면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를 비판하는 것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참 열받는 장면도 많았고 보면서 우리나라의 의료보험 제도가 미국에 비하여 얼마나 좋은지 잘 알게 된 것 같다. 일단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미국, 영국, 프랑스, 쿠바 이 네 나라에 의료보험 제도를 비교하며 보여주면서 미국의 의료보험에 상태가 어떤지를 보여주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사람들 중에는 돈이 많은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 즉 부유층과 민간층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민간층에 사람들은 미국에선 아파도 돈이 없어서 치료조차 못하고 심지어는 돈 없다고 택시 태워서 길바닥에 환자를 버리는 상황까지 있다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도 화가 났고 내가 알던 미국에 환상은 그대로 깨져버렸다. 내가 생각했던 미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좋은 곳이었다. 그런데 그 환상이 다 깨지고 말았다. 세상에 아픈 사람이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심지어는 엠블런스 돈까지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많이 놀랐다. 그리고 그 엠블런스를 타는데 허가를 받아서 보험처리 한다고 하니 참 믿기 힘들었다. 보면서 한 사람이 사고를 당했는데 그 기절한 상황에서 엠블을 타고 가는데 보험회사에 미리 허가를 안받았다고 엠블런스 사용 보험료를 지급을 안해 주었다고 한다. 참 이 장면을 보면서 그 여자분은 얼마나 열받았을까 겪어 보지않는 나도 이렇게 열받는데 그 사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화가 많이 났다. 그런 미국에 비하여서 영국은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든 진료가 무료로 지원이 되었다. 영국에 의사들은 심지어 공무원과 같았고 실적을 내면 추가수당도 받는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거기에 영국은 1948년 7월 15일 국민 건강 보험을 실시하면서 부르주아 뿐만 아니라 노동자 계급까지 모두가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영국은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영토는 파괴되고 재정은 바닥이 났었다. 그런 상황속에서 무료로 사람들을 치료한다는 제도를 어떻게 발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중도 생겼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속에서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이런 제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살렸고 또한 지금가지 그 제도를 이어오면서 무료로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것을 볼 때 영국이 얼마나 미국에 비하여 발전하였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심지어는 미국보다 한참 떨어지는 국가인 쿠바조차도 미국에 비하여 의료보험 혜택이 엄청났다. 쿠바 또한 사람들의 의료를 무료로 제공했고 약또한 미국에 비하여 싸게 팔았다. 미국에서는 영웅대접을 받던 소방사들 및 911 테러 때 봉사해 주었던 사람들이 병에 걸려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 되어있었다. 이사람들은 미국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가 영화 감독님?을 통하여서 쿠바로 가게되었고 그 곳에서 이제 무료로 치료를 받게 되었다. 참 그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고 또한 그 사람들이 완쾌된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다. 거기에다 쿠바에 소방관들이 그들을 초대하여 911 테러 영웅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깎듯이 대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면서 참 감동을 받았었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그 감독님? 또한 뿌듯해 하는 것을 보면서 그마음을 십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의 의료보험을 보니 상상 그 이상이었다. 심지어 미국에서 온 사람들은 다시 미국에 가고싶어 하지 않을정도로 의료보험이 탄탄하게 되어있었다. 프랑스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하고 있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차를 타고 그 집에까지 가서 직접 그곳에서 치료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보면서 참 프랑스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를 알 수 있었다. 참 이 영화를 보면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느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환경과 얼마나 좋은 복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절실히 알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더 좋은 복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 좋은 복지를 위해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더 발전하고 얼마나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지 궁금해지고 더 좋은 환경 속에서 복지를 누리면서 잘살아가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미국도 의료보험 제도가 하루빨리 바뀌어서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혜택을 누리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앞으로의 복지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기대를 하며 이만 감상문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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