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보고서 세상을 향한 첫걸음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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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특별기획 아기성장보고서 1부-세상을 향한 첫걸음 감상문
난 아동발달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참 엄마들이 고생하는걸 보고 느꼈고 아기들이 엄마젖냄세를 구분도 하고 아기들이 걸음마부터 점점 커가는 모습을보고 너무신기했다. 아기들은 좋은데 엄마들이 고생하는게 너무싫었다 항상 그 동영상을보고 볼때마다 느끼는게 너무 징그럽고 아이들은 귀여운데 낳는거만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끼칠 정도였다.
근데 막상 보니깐 나도 아이를 키워보고싶고 정말 징그러워서 분명히 장담하는데 나는 애낳기가 힘들꺼라는 생각도 들기는했었다. 저런걸보니깐 명심해야 될것도많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점점신기하고 이상하기도 하였다. 학교에서는 저런 동영상을 보고 너무징그럽다고 느끼고 애를 어떻게 저렇게 낳을수 있는가 그렇게 느꼈다 저걸보고 난인제부터 아이의 공부도 해야겠고 내가만약에 커서 결혼을하면 정말 죽을힘을다해서 애를 낳을꺼같고 힘들것이라고 느낄텐데 애는정말 낳고싶다 저걸보면서 느낀것이 열심히 낳으면 되고 지금 과목에서도 아동발달이라는 것도 배우고 아동건강도 배우는데 아동발달은 아이들이 발달하는 점을 보는 것이다. 정말 갓난애기가 점점커가면서 옹알이를 시작해서 걸음마를하고 처음에 책에서도 나오고 동영상에서도 나오고 신기하고 정말 특히한것 같았다. 점점 아이들은 가면갈수록 성장하고 크고 그러는것같다. 정말 약간은 아이들이 똥을싸거나,몸이아플때,배고플때,놀아달라 할때, 그때되면 엄마한테 신호를보낸다. 아이들의 울음도 여러 가지가 있다. 불안한 울음 정상울음 고통울음이 있는데 아이들은 보통 배고플때는 정상울음을 보내고 심심할때는 불안한울음을 보내고 아플때는 고통울음을 보낸다.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파악반사라는게 있었다.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도 간호사 엄지손가락에 아기들이 매달려있다. 빨기반사도 있었고 무릎반사도 있었는데 파악반사라는게 너무 신기했었고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기들한테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간호사의 엄지손을잡고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아기를 목욕시켜줄때도 간호사의 목걸이를 잡았다. 아기들은 정말 그런걸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그런걸할까 이러고 신기했고 많은 동영상들도 보고 책도보고 했는데 너무 재밌고 생각보다 하나도 지겨운게 없었다. 처음엔 동영상이나 책이 많이 지루할꺼같엤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고 나한테맞게 너무나도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정말이지 아이의 엄마가되거나 선생님이 되는건 쉬운일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런일은 쉬운게아닌것같다. 책이나 영화나 다큐멘터리나 비판을 해봤는데 책두 좋은것같고 영화도 좋은것같고 다큐멘터리 좋은것같다. 근데 좀 마음에않드는거는 징그러운게 나오거나 아이에 대해서 관심을가진다고 다만 좋은게 아닌것같다.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지고 반찬을 투정하고 편식을하는게 아이들한테 가장 나쁜 것이다. 아이들은 잠을자거나 뛰어놀면서 그때부터 성장을 하면서 쑥쑥 커가는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좋아하는 가수들이 아기를 키웠는데 그거를 보고 나는 너무나도 좋아했다 참 엄마는 애칭으로만 있고 남자 가수들이 남자 아기를 키우는데 정말 힘들구나 이런말도하고 참 애를키우니깐 뿌듯한점도 많았다고하고 아이들은 시도때도 없이 소변이나 대변을싸서 항상 귀저기를 가려줘야 한다면서 느꼈다. 아기가 뭔가 마음에 않드는 표정을 지으면서 엉엉 울어대기 시작했다. 그 가수들은 당황해 하고 아이한테 왜그러니 ?? 우유줄까? 놀아줄까? 기저귀 갈아줄까? 기저귀인줄 알고 가려줄려고 확인했더니 역시 당연한거였다. 아이가 소변도 아닌 대변을 싸서 지하철역에서 가리려고 하고있는데 아이가 또 소변을 눴다. 남자가수들 얼굴에다가 귀엽다고 칭찬도 해주고 하니깐 아이가 너무좋아하면서 꺄르르 넘어갈것같엤다. 참한때는 아이들이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런지 유아교육과도 가고싶었지만 결국은 이과에 와서 이런걸 배우고 여기서도 열심히만 하면 유치원에 취직되고 아이들한테 음악을 가르치는것도 좋아하고 아이의 심리도 궁금하고 아이들의 발달도 중요하고 이과제를 하면서 더더욱 아이들한테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래 아이들은 참 빨리 성장하고 아장아장 걷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과제를 하면서 평소보다 더 궁금해졌다. 정말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쑥쑥크고 어떻게 잠을잘까 이런게 궁금해지고 아이들에 관한건 모든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아이도 정말 점점 크고 기어 다니고 장난감을 만지고 정말 귀여웠다. 그아이는 지금쯤 중1이나 중2가 되있을 꺼다 . 참나도 어렸을적 사진을 보면 나도참 많이컸고 많이바꼈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엊그제만 해도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애기였고 몇일전까지만해도 고등학생이 이렇게 갑자기 막 대학생이 되있고 정말 신기한게 많은것같다 참 많은걸 배우고 느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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