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년만 미쳐라

1년만 미쳐라책을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싶어서 미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미친 듯 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가. 미치고 싶은가. 저자는 미쳐야만 성공할 수 있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미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를 하고 미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미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일주일 동안 깨달음을 얻으라고 요청한다. 그 방법으로 가장

미쳐라는 공부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면 자기설득파워라는 책은 공부를 하고 싶게 알려주는, 내 스스로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할수있게끔 하는 책이다. 이 독후감을 본 사람이라면 꼭 그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늦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영어공부와 얼마남지 않은 중간테스트를 위해서 나름대로의 계획을 짜고 하루하루 그 계획을 실천해가고있다. 성취의 기쁨이 어떤건지 약간의 간만 보았지만 이렇게 나를 돌아보고 나를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었다. 그 동안 회색 신사들은 모모가 돌아올 때를 대비해 모모의 친구들을 모모에게서 떼어내었다. 모모는 기기를 찾아갔지만, 유명해져서 부자가 된 기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너무도 바쁜 생활에 지쳐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 돈을 벌기 위해 떠나야만 햇고, 모모와도 다시 헤어지게 되었다. 아이들은 탁아소에 맡겨졌고 어른들과 비슷하게 되었다. 청소부 베포도 전과는 달리 미친듯이 청소를 했다. 모두 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다. 또 걷기운동을 하고 채소즙을 마신다. 그리고 1년에 두 번 단식원에 가서 6일 정도를 보낸다. 자연 발효로 뜨거워진 노송나무의 톱밥으로 목욕하면 몸 안의 독소가 사라진다. 어른들도 말씀하시지만 공부보다 건강이 먼저라고 했다. 건강을 지켜가면서 공부도 하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내용을 깨달았다.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지만 한글자도 빼먹을 것이 없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CSO(Chief Spiritual Officer)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책은 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발간되어 수천만 부나 판매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겅호!』『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하이파이브』『열광하는 팬』『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얌! 고객에 미쳐라』등이 있다.▫ 제목 : SERVE 리더십으로 만드는 행복 주식회사▫ 출판사 : 21세기북스▫ 연도 : 2006. 7. 20▫ 전체 쪽수 : 183-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