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페리의 미학적 인간 의 읽고나서 미학적 인간 줄거리 미학적 인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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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페리의 “미학적 인간”의 읽고나서
특정사안에 대한 일상에서 친구와의 논쟁,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논쟁.일반인들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사항들로서 대략 두 가지 결론으로서 귀결되게 된다.
첫 번째,특정사안에 대한 많은 고찰의 흔적이 보이는 내용으로서 상대방을 설득시키거나 혹은 그 특정사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지지를 받으므로서 논쟁이 귀결되는 경우.이 경우에는 비교적 문제해결이 깔끔하다.물론 다수 지지에 대한 그 문제자체에도 의문을 갖게 되는 또 다른 복잡한 사안이 존재 하지만.그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자.
두 번째,취향차이입니다.환경 차이입니다.서로가 서로에 대한 입장이 다를뿐입니다.류의 결론점.참으로 미적지근 아니 해결자체의 의지자체를 갖고 있지 않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바로 두 번째 사안이다.프랑스의 저명한 지식인으로서 프랑스 교육부 장관까지 역임하고 있는(이런 지식인들이 교육부 장관까지 맡게 되는 프랑스의 사회가 부럽기도 하다.그리고 실천주의적 성향의 뤽 페리의 면모도 느낄수 있다.)뤽 페리는 위에서 예를 든 두 번째 결론예와 같은 현대사회의 “극대화 된 개인의 주관성”에 대해서 자신의 책 “미학적 인간”에서고찰하고 있다.
“극대화 된 개인의 주관성”의 폐해를 단도직입적으로 위의 예에서 말했다.
해결자체의 의지자체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인간사회의로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고,생물사회의 순리가 모든 행동들에는 그에 대한 확신 혹은 확신에 가까운 판단력 위에서 그에 대한 결정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므로서 지구상의 생물들은 이 지구에서 수십억년을 생존해왔다.즉 결정 후에 행동은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근데 문제는 “극대화 된 개인의 주관성”의 폐해는 결정자체를 꺼려하게 되는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결정을 하기 까지의 수많은 고민은 보다 확신에 찬 결정을 위해서는 정말 중요하다고 말을 할수 있으며 그것은 인류의 원동력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갈등이라는 현상은 지구상의 생물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문제는 계속 얘기하지만 아예 갈등의 양상을 “극대화 된 개인의 주관성”은 차단하고 있다는 데 문제이다.이 점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에게는 현 시대의 가장 큰 문제 할 수 있다고 말을 할 수 도 있다.
뤽 페리는 “극대화 된 개인의 주관성”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통해서 이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미학적 인간”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다.
사실 철학 사조의 흐름에 가장 민감한 분야가 당연히 미학이라고 대변 되는 예술 분야라고 말을 할 수 있다.(미학에 대한 정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쟁이 약간은 있으나 그 논쟁거리는 다 헤묶은 사안들이라고 말을 할 수 있으니 넘어가자)
그리고 솔직히 다 통합해서 예술분야라고 말을 하는거지.엄밀히 말하자면 문학 분야와 미술분야에서 그 철학적 흐름에 대한 민감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그중에서도 미술분야가 오감중 가장 선명한 시각적 도구이기 때문에 철학적 사조의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받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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