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해 독후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철학이해 독후감
철학은 무엇인가? 이 말은 이 책의 첫 큰제목으로써 전체를 아우르는 질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질문을 처음 접한 후 철학이란 여러 시대의 각 철학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의한 것이라는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나는 철학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싶었다.
철학을 “자신을 과학적으로 혼란케 하려는 인간의 노력.”이라고 정의내린 이 말을 나는 처음엔 공감할 수 없었으나 지금 이것은 인간이 무지하고 안정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정한 진리를 찾으려는 노력으로써 우리가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격임을 긍정적인 견해로써 이해한다. 이러한 참된 진리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자가 철학자 이지 않을까.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철학자일 수 있으며, 철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철학은 쉬운 학문이 아닐 것이다. 철학자들을 보라. 그들은 계속하여 생각하고 그것을 도출하여 이론으로 적립하였다. 그것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것일 것임이 분명하다. 나도 그것들로 인해 철학은 너무 어렵고 딱딱하며 나와 상관이 먼 학문으로 치부하여왔다. 철학은 대중적이면서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바른생활, 도덕, 윤리 지금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기본정신과, 좀 더 고차원적인 윤리, 정신세계 등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그것은 고작 이론적인 적립 또는 외면에 그치고 만다. 그것들이 어려운 용어로써 설명되며 좀 더 사실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랬듯이 사람들은 자신과 상관되지 않는 것이라 믿고 결국 철학을 외면해 버리고 만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그동안 왜 그런 많은 교육을 받아왔을까? 그것들은 절대 쓸모없고 나와 상관되지 않는 것들이 절대 될 수 없다. 철학의 여러 가지 이론들을 보면 우리는 그 이론들에 해당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복합적으로 해당될 경우도 있음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연주의자에 해당하며 나또한 이전에는 자연주의자였으나, 지금은 관념주의자이다. 이 같은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사고를 간단히 보더라도 우리는 철학과 관련된다. 그런데 우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관과 하였다. 이제라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철학과 상관됨을 항상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처음 철학이란 말은 그리스의 두 낱말 ‘사랑’과 ‘지혜’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것을 보고 그동안 내가 도대체 철학이 무엇인가 라는 고민을 조금 덜 수가 있었다. 철학자들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한다. 그것은 지혜이며, 그들은 그것을 사랑하고 참된 지혜, 좀 더 고차원적인, 이상적인 것을 얻기 위해 과거에도 오늘도 내일도 고민하고 또 고민할 것이다. 사실 살아가는데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생각과 고민이 많다면 머리가 얼마나 아플 것이고 그 삶을 제대로 살아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인간의 삶을 더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고 윤택하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철학은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이다. 우리는 철학자가 되어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사회를 밝게 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추구하고 생각하며 고민해야 한다. 여기서 데카르트의 명언을 들 수 있겠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것을 항상 상기하도록 하자.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