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아이언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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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또다른 발맞춤 <아이언맨 2>
만약 내가 권력과 힘이 있는 사람이었더라면 다란나라의 선진화된 기계로봇들을 어떻게 하였을까? 아마도 우리자국의 이익을 위해 몰래 라도 그 기술을 빼내 왔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화도 비슷하게도 선진국의 기술과 자료들을 얻기 위해 모든 따라하는 세상이 지금 우리지구의 실태인 것 같다.
현재 우리 지구상의 여러 나라들은 일차적인 것만 생각만 하고서 맹목적으로 쫓아가서 무조건 적으로 세계화가 옳다고 생각되고 편해지니깐 향후 멀리를 보지 못하고 현재의 이익을 쫓아서 무조건적으로 세계화(정보화)를 받아 들임 으로써 지금 우리의 옛것의 소중함을 잊어 버리고 있는듯 하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는 이러한 세계화(정보화)에 발맞추어 너도 나도 서로의 선진기술을 배우고 옛것을 무시하고 이런 행동들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이러한 궁금증을 품고 이 영화에 대해 이해하고 얘기 해보려고 한다.
문득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언맨이 입은 수트가 책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저자가 말한 황금 구속복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런 생각이 든건 ‘아이어맨2’에서 보듯이 아이어맨2의 갑옷 같은 기계수트가 처음에는 삶의 질을 높여 주는것 같긴 하였으나 점점 일반인들의 삶이나 주인공의 삶 혹은 정부의 체계를 무너뜨린다고 여겨지면서 정부측 에선 아이언맨 의 갑옷을 정부에 반환 할것을 요구하고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그를 거절한다. 또한 그 수트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위플레쉬,저스틴 헤머)는 그 수트를 모방하고 훔치고 파괴하려고 애를 쓴다. 다시한번 이야기해 보자면 수트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는 세계화(정보화)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선진국들을 의미하는 느낌을 받았고 수트 사용을 중지 하려는 정부측은 지금 우리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중 세계화를 반대하는 사람들 혹은 시민단체와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앗다.
이제 영화 내용에 대해 말해보면 ‘아이언맨1’ 을 통해 세계적 무기 제조회사의 사장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이미 슈퍼스타 급 아니 월드스타가 되어 있엇고 사람이 한순간에 높은 지위나 권력을 가지게 되면 거만해지고 나태해 지기 마련이듯이 주인공 스타크 또한 충빈히 나태해져 잇고 유흥 문화를 즐기기를 넘어서 중독 됬나? 라고 느낄 정도였다. 그러한 토니가 꼭 필요할 때 수트를 사용 하는게 아니라 오용하고 남용하기 시작 하였다. 정부는 그를 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위기의식을 느껴서 주인공 토니 법정소환을 하고 수트를 반환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주인공 토니는 법정에서까지 거만한 태도를 보이면 판사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일삼고 나와 버린다. 그러한 토니는 계속해서 유흥 문화를 즐기고 그를 말리려는 정부측 친구와도 싸우게 되는데 이러한 사건들의 반복과 수트를 사용함에 따라 토니는 자기 몸이 더 악화되고 곧 죽게 되는걸 알고 자기 비서인 페퍼포츠 에게 모든 사장 권환을 일임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헤머가 위플레쉬를 고용해서 토니를 이기기 위한 더 첨단화되고 더 좋은 수트와 기계로봇들을 개발하려고 노력을 하고 헤머가 위플레쉬를 이용하기위해서 감옥에서 탈출을 시키고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사람 사는게 너무 각박하고 틈이 없이 갑갑하다는 것도 느꼇지만 욕심이 너무 과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과 또한 세계화(정보화)에 집착하고 서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여러 국가들이 떠올르기도 하였다.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해보자면 위플레쉬가 헤머를 배신하고 자신만의 기계로봇들을 군대식으로 수많은 로봇들을 만들어서 토니를 살해하고 정부를 파괴하려는 작전을 짜는데 그를 막으려는 토니와 토니의 친구를 보고 영웅심리가 대단하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나같앗으면 내일이 아니고서는 다른사람은 신경 안 쓰고 말았을 텐데 말이다. 결국 토니와 토니의 친구는 서로 힘을 합쳐서 위플레쉬가 만든 수많은 로봇들을 협동 하여서 다 부서버리고 마지막에 위플레쉬가 만든 수트를 위플레쉬가 입고 토니와 싸우는데 계속 싸움을 하다가 토니가 밀리는 식이 되었다. 그러다가 토니가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위플레쉬를 안고 대기권을 이탈하면서 토니의 수트는 더 좋은 수트이고 위플레쉬가 만든 수트는 얼어서 작동을 멈추었다.그리하여 음모를 막고 해피엔딩으로 끝은 났지만 먼가 씁슬한 느낌을 받앗다.
이렇게 치열하고 생존을 위해 갑갑하게 사는 우리나라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여러 개발도상국들을 생각하니 말이다. 서로들 세계화를 모방하고자 자국의 소중한 옛것들 까지 모두 파괴하고 무시하면서 까지 세계화가 뭐가 그렇게도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 말이다.
내 생각엔 지금은 이렇게 세계화(정보화)를 쫓아서 여러 각국들이 살아가지만 향후 50년 안에 모두들 이렇게 서해안고속도로를 일차선 을 달리는 것 처럼 속력을 내다가는 자기 자국의 진정으로 소중한 옛것,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 될 소중한 전통들까지 모두 파괴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이러한 사건, 사고들의 원인들은 가만 생각해보면은 내 생각으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생긴 일 들 인것 같다.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인기를 누리기 위해 자기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모든 기업의 일을 일임 한 채로 화려함과 여성들과의 유흥문화들을 즐기면서 하루하루 보내기위한 욕심들과 갑옷 수트를 입을 때 마다 병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생활을 하루하루 보내는 것을 보면 충분히 알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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