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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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읽고
I. 서론
본인은 동 서적을 접하고 난 후 진실로 많은 영적 도움을 얻게 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사실 영적으로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천막교회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가 되었으며 실제적으로 많은 어려운 가운데 처한 사람들을 도왔다. 본인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 중 하나이다. 동 서적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요약하고 정리하였으므로 동 서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II. 요약
1. 4차원 영적세계로의 초대
1) 3차원의 인생, 4차원의 영성
이전에 조용기 목사는 미국의 유명한 Fuller 신학교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이때 유명한 신학자인 피터 와그너 박사는 조용기 목사에게 자신이 짧아진 다리를 길어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피터 와그너 박사를 따라가자 그곳에 다리가 일부 잘린 이라크 인이 있었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그 이라크 인에게 손을 얹고 외쳤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다리야 길어질찌어다! 다리야 길어질찌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다리야 길어질찌어다!” 와그너 박사는 그렇게 계속 5분이 넘도록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쳤다. 그러나 다리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는 와그너 박사가 무안할까봐 오히려 그를 위로했다. “지금 바로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길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와그너 박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외쳤다. 그 순간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다리가 30초도 안되는 순간에 쑥하고 길어졌다. 이라크인은 절룩거리는 모습이 온데 간데 없어 지게 되었다.
그런데 와그너 박사는 이 방법을 조용기 목사의 저서인 ‘4차원의 영적세계’에서 배웠다고 했다. 조용기 목사는 막상 자신도 체험하지 못한 경험을 자신이 저술한 서적을 읽고 외국인이 기적을 일으킨 사건에 고무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하는 중에 4차원의 영성을 하나님의 계시로 깨달은 것이다. 기도하는 중에 1차원은 두 점 사이에 선을 그음으로써 발생된다. 그러나 1차원은 두께도 넓이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1차원은 두께와 넓이가 없는 선이므로 그것은 가상적인 선이라는 것이다. 즉, 연필로 선을 그으면 선의 연필심 높이만큼 두께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을 긋는 순간에 벌써 그어진 선은 1차원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현하고 있는 1차원은 그리는 순간에 운명적으로 2차원 속에 들어가 지배를 받는 것이다.
똑같은 원리로 2차원은 평면인데 우리가 평면을 그리는 순간에 이미 1차원적인 선에 두께가 생기기 때문에 수학적인 이해로는 2차원이지만 실제적으로는 3차원인 입체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3차원은 면으로 만들어지는 입체인데, 입체를 만드는 순간에 공간이 들어오기 때문에 온전한 3차원이 아니다. 3차원적인 입체 개념도 가상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3차원은 운명적으로 4차원의 지배를 받으면서 4차원인 시공간을 포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3차원은 입체, 즉 시간과 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이 생기는 동시에 이미 공간은 무한에 소속되어 있고 시간 역시 무한에 소속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간은 무한에 속하면서도 무한을 포함한 공간이 되고 시간은 영원에 속하면서고 영원을 포함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공간에는 무한이 들어와 있고 시간에는 영원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래서 4차원은 3차원의 공간에 시간이 더해져서 생기는 시공간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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