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죽음 그리고 성장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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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죽음 그리고 성장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책을 펴내며 죽음과 성장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머리말 우리가 죽음을 생각하는 이유
1.죽음은 왜 그토록 힘든 걸까?
죽음의 환경
일인칭의 죽음
2.다른 창을 통해 바라본 죽음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죽음
유대인이 바라보는 죽음
힌두교와 불교의 죽음을 끝내는 죽음
3.죽음은 쉬우나 삶은 어렵다
죽음 직전의 삶
장례식
어머니는 슬퍼하며 자란다.
어느 한 여자의 죽음
4.죽음과 성장: 가망 없는 동반자일까?
죽음은 내 삶의 일부다
엘리자베스에게 쓰는 편지
루이
나의 아내 완다에게
5.죽음, 성장의 마침표
성장의 마침표를 찍는 죽음
맺음말 오메가, 마지막
<죽음과 죽어감>의 후속편인 <죽음 그리고 성장>은 알래스카 원주민, 유대인 랍비, 힌두교와 불교 등 다양한 문화권과 종교의 죽음관을 로스 박사의 환자와 동료, 제자들이 에세이와 시, 편지 등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16편의 글을 모은 책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박사는 이 책에서 죽음에 대한 세계 여러 문화권의 다양한 시각을 총망라함으로써 죽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묻는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야말로 삶의 문을 열어 주는 열쇠이며, 그 끝이 언제일지 모른다 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날에 끝이 있음을 분명히 이해할 때에, 비로소 주어진 하루를 마지막 하루처럼 여기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펴내며 : 죽음과 성장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오랫동안 시한부 환자들은 내게 스승이나 마찬가지였다. 시한부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수많은 학생들 가운데 마음의 울림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 품은 두려움은 비난받을 성질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해받아야 할 문제라는 새로운 인식도 찾아왔을 것이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우리 모두는 여러모로 성장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삶에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
세미나를 통해 사람은 죽어가는 순간 홀로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들과 함께 감정을 공유한다면 안온함과 평온함을 찾을 수 있도록 얼마든지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의연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바꿀 용기를 주시며,
그 차이를 구별할 지혜를 주소서.
환자들이 전해주는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신이시여, 제 삶을 너무 낭비해 왔나이다.”라고 말하지 않도록 살아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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