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 보고서 - 그들도 생명입니다 - 유기견, 유기묘 입양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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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들도 생명입니다
-유기견, 유기묘 입양 장려
-목차-
1. 서론
-주제 선정 배경
-활동 목표
2. 본론
-현장활동
=KARA에 가다
-자료조사
=설문조사 및 자료수집
-카드뉴스 제작
=퍼피밀에 관하여
=상순이에 관하여
=유기견 센터에 관하여
-포스터 제작 및 배부
3. 결론
-느낀 점
1. 서론
-주제 선정
당시 시민교육 첫 시간 주제를 정할 때, 교수님께서는 포스트 잇으로 서로의 관심사를 모아 조를 짜는 형식을 정하셨다. 우리 조원 대다수가 동물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 조원은 지속적으로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었다. 첫 조별 모임 때 따라서 자연스레 모든 조원들이 ‘유기견 유기묘’ 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당시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동물 학대 사례가 주제가 되었다.
개에게 막걸리를 억지로 먹여 괴로워하는 모습을 재미로 SNS에 올리는 사건이나, 혹은 개의 목줄을 자동차 트렁크에 걸고 달리는 동영상들이 당시에 화제로 올라왔었고, 버려진 강아지를 때려 죽게 만든 00대학교의 이슈가 화제에 올랐다. 그와 같이 동물의 권리가 보호받지 못하는 것과, 유기견 유기묘의 수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다는 대략적인 지식과,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기묘나 유기견의 입양을 꺼려한다는 점이 문제의식이 되었다. 그러한 배경 속에서 우리 조는 ‘그들도 생명이조’라는 이름으로 유기견 유기묘 입양을 장려하는 활동을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활동 목표
우리의 활동 목표는 ‘유기묘와 유기견의 입양을 장려하자.’라는 것이었다. 사실상 펫샵에서 팔리고 있는 강아지들의 실태인 펫샵에 대해 알리고, 무분별한 분양을 막고, 유기견 센터에서의 입양을 장려하는 것이 우리의 활동 목표이다. 처음에는 가장 최대의 목표를 주변인의 인식을 개선해 혹여 주변에 강아지를 분양하려는 의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자. 라고 선정했다. 시민교육을 계속해 진행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식이 개선되는 것임을 알게 되어, 작은 소 목표로 우리 주변사람들의 인식부터 개선시키자. 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2. 본론
처음으로 KARA에 가서 들었던 이야기가 더 많이 조사하고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 만큼 개인적으로 자료조사를 하고 그걸 공유해 서로 이 주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해 나가는 활동을 주로 하였다. 그를 바탕으로 사실상 우리나라는 유기견과 유기묘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 자체가 매우 결여되어 있다는 것과, 입양하는 절차와 입양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조차 가볍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적인 절차를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이 되어 원래 목표였던 것과 같이 ‘주변인들의 인식개선’을 목표로 활동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매주 유기견과 퍼피밀에 관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올리는 것으로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뿐 아니라 마지막엔 포스터를 제작하여 자신의 활동 범위에 붙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였다. KARA단체의 인터뷰와 SBS뉴스에서의 인터뷰 요청은 활동의 제약을 받아 결국 안타깝게도 못하게 되었다.
-현장활동: KARA에 가다
첫 활동으로, Hot Place를 찾아가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KARA센터를 찾아갔다. KARA센터는 유기견 및 유기묘를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1층 카페에 아이들을 모아두고 있었다. 유기견 유기묘의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찾아와 아이들과 친해지고 데려갈 수 있는 구조였다. 2층과 3층에는 병원과 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유기견과 유기모를 진심으로 아끼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 주려는 센터 사람들의 열의가 보이는 곳이었다. 안타깝게도 협조 요청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관계자분과 직접적으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지 못했지만, 1층 유기견 카페에서 아이들과 잠시 만나는 동안, 한 관계자 분의 조언을 받을 수는 있었다. “유기견과 유기묘 문제는 오랫동안 존재했던 문제고 개선이 사실 상 쉽지가 않다. 많은 학생들이 접근을 하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정보를 아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유기견 센터가 몇 없는데 거기서 추산된 유기견 수만 해도 5만 마리가 넘는다. 하지만 사실상 그건 구조되어서 안락사 되는 수고, 사실상 유기견은 사설 유기견 센터, 혹은 주변에 그냥 보호하고 있는 개인 가정집 등등 굉장히 퍼져있어 수치화 할 수 없다. 대략 10만마리까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고 이야기 해 주셨고 우리에게 몇 다큐멘터리와 정보를 조금씩 더 모아올 것을 요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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