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잊혀져 버린 또 다른 독도 간도

독도 문제나 일제청산문제도 그렇고 우리의 역사부터 바로 잡지 않는다면 완성된 역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대처도 매우 중요하겠으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인문학이 침체돼 있기 때문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을 제대로 못한다고 본다. 지금 학생들의 역사 의식 또 역사공부는 시험을 위한 것이 전부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올바른 역사 의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우리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동북공정을 단

또한 이 문제에 있어서 북한 측과 연계하여 중국의 고구려사 침략에 대해 함께 노력하고 이를 통한 남․북간의 교류와 화합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또한 우리의 역사의식을 조금 더 높여 우리 국민부터가 우리의 역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바로 알고,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의 독도, 독해표기 문제, 임나일본부설 등의 한국 역사의 왜곡문제에 대해 왜곡된 사실이 아닌 실제의 ‘사실’로서의 한

어학, 인류언어학, 심리언어학, 사회심리학, 민족학, 민족언어학, 문화학, 문화언어학 등의 이론과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언어학이란 언어와 사회의 상호관계를 연구하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는 사회 속에서 쓰이며 사회의 각종 요인은 또 언어에 여러 가지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고 언어 역시 사회에 일정한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적 각도에서 언어를 관찰하면 각각 다른 사회 환경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언어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가 싫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남에게 무엇을 부탁하지 못한다. 그것은 독립심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투사도 역시 의존심을 막는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 투사하는 사람은 남의 도움을 구하는 대신 오히려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느낀다. 이런 사람은 간호원, 사회사업가, 또는 그 밖의 어떤 인도주의적 직업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억압된 구순 쾌락은 형태를 위장하고 나타나게 된다. 그리하여 어학이

또한 겪고 있는 문제이며 우리와 유사한 환경속에서 방어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부인할 수 없이 한일간은 너무나 유사한 역사발전단계를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을 적시해야 할 것이다.참고문헌1.페이퍼-제1차 한일관계 학술회의, 단행권, 정치외교행정 한국정치학회 | 이종윤 | 2004 -집중논의:국제경제정세와 한일경제관계 ,북한(통권제36호), 북한연구소 | 박우희-80년대 한일 경제관계의 제문제, 기독교사상 1984년 11월호, 대한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