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잃어버린 ‘나침반’ 찾아주기

잃어버린 나를 찾는 것은 자기를 되찾는 것이다. 지금까지 생각과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던 나를 넘어서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삶의 근본적인 목표로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을 제시했고 다양한 개념과 용어로 이를 설명했다.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을 매슬로는 ‘자아실현’이라고 했으며, 에릭슨은 다시 태어나는 ‘제2의 탄생’이라고 했다. 융은 참다운 개성을 가진 존재가 된다는 의미로 ‘개성화individuation’

아이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식, 개념, 경험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계절의 변화와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갖도록 한다. 또한 바깥의 자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 ‘공터놀이’처럼 시도한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따라가지만 때에 따라 주제에 부합되는 활동을 한다. - 맑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추운 날 등 일상에 어느 때에라도 가능하며 활동시간은 가능한 한 길게 잡

아이들 놀란 체 서로 처다봄 장면 끝 6) 갈등 : 자막 갈등, 그날 밤이 다른 프레임에서 차례로 나온다. 아들 열벋은 얼굴 ,딸 우울하게 앉아 있고. 어머니도 우울하게 앉아 있다. 어머니는 남자여자 친구를 만나는건 좋지만. 건전하게 만나야된다는 잔소리와 아들의 최근의 돈씀씀이외 그돈의 출처를 묻기 시작한다. 딸은 얼굴만 빨게져서 가만이 있고 아들은 화가 나서 그따위 돈도 안 되는 문방구 지겹지도 안냐고 부모의 무능함을 마구 비판한다. 그리

아이들과 동반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교사와 아이가 인격적인 만남을 이룰 때 만 가능하고 그 만남을 통하여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자발성을 키울 수 있다. 교사는 생명의 꽃인 아동을 키우는 사람으로 씨앗이 꽃으로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적당한 햇볕과 물과 거름을 주어야 한다. 교사는 아동의 자연의 순리대로 살 수 있도록 맑은 공기와 좋은 물,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애쓰고 아동의 아이다움을 찾아주기 위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시

나침반, 고리타분, 스승, 섹시, 아이들을 인간화 시키는 사람, 꼭 필요한 사람어려워(아동)기타 : 그림으로 표현, 할 일을 해요, 과학 하는 것, 좋은 생각이 들어요, 가위, 장난감, 다 리고, 선생님이 있는 것 같아요, ~이랑 게임을 했다.(성인)기타 : 그때그때 다르다, 군대가 연상된다, 친목도모, 고등학교 졸업하면 하기 힘든 것, 즐거 운 별밤, 밤을 즐기자, 서바이벌, 재밌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자리, 유치원 수학여행(아동)기타 : 그림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