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의 대중문화의 겉과 속 3권 2장 영화 연예 문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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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장 영화 연예 문화
Ⅰ. 저자소개
이름 : 강준만
출생 : 1956년 1월 5일
출생지 : 전라남도 목포
직업 : 대학교수, 작가
소속 : 현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1. 학력
1980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4 조지아대학교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http://people.naver.com/search/people_detail.nhn?id=1304&menu=
1988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교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2. 경력
전북대 사회과학대 언론심리학부 신문방송학전공 교수
1981 ~ 문화방송 라디오 PD
1982 ~ 중앙일보 수습기자
1999.8 ~ 월간 열린전북 운영위원
3. 주요저서
「쾌락의 독재」, 인물과사상사, 2000
「노무현과 자존심(2002 대선을 향한 강준만의 제언)」, 인물과사상사, 2002
「정치는 쇼비즈니스다」, 인물과사상사, 1998
「무덤 속의 한국문학」, 인물과사상사, 2000
「노무현 죽이기」, 인물과사상사, 2003
「김대중 죽이기」, 개마고원, 1995
「전라도 죽이기(강준만 교수의 본격 이의제기)」, 개마고원, 1995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커피와 다방의 사회사)」, 인물과사상사, 2005
「이건희 시대」, 인물과사상사, 2005
「서울대의 나라」, 개마고원, 1996
16년 동안 122권의 책을 지은 사람, “성역과 금기에 도전한다”는 구절을 일반화한 사람, 무크·월간 <인물과 사상>을 33권 펴낸 사람, <한국 현대사 산책>을 15권 펴낸 사람, ‘1인 저널리즘’과 ‘실명 비판’이란 말을 유행시킨 사람, ‘인물과사상사’라는 전용 출판사를 가진 사람, ‘김영삼’ ‘김대중’ ‘전라도’ ‘조선일보’ ‘서울대’ ‘이문열’ ‘김용옥’ ‘노무현’ ‘이건희’ 등 강자이거나 칼날 같은 이슈들과 정면 대결해온 사람, ‘죽이기’ ‘살리기’란 말을 책 제목으로 여섯 번 사용한 사람, 그리고 지지리도 상복이 없던 사람. 김규원,「‘송건호 언론상’에 강준만 교수를 선정한 이유」,『한겨레』, 2005년 11월 24일
Ⅱ. 요 약
1. 왜 스타파워가 문제가 되는가?
영화계에서는 톱스타를 캐스팅하려면 4~5억 원의 개런티는 물론이고 제작사 수익의 최고 50% 지분까지 요구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영화평론간 김영진은 충무로에서는 스타가 없으면 신작 영화에 대한 투자가 여간해서 성사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스타가 없으면 투자하지 않겠다는 투자배급사의 인식, 스타가 없으면 다루지 않겠다는 언론의 관행, 스타가 없으면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관객의 습관이 합해져 지금 스타들의 몸값은 유례 없이 치솟고 있다”며, “영화계내에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야 한다는 도전정신과 이윤의 배분을 둘러싼 합리적인 기준이 새로 마련되지 않으면 한국 영화계는 산업이 공동화되는 절대적인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강우석은 최근 들어 개봉한 한국 영화의 70~80%가 흥행에 실패하고 있고 소위 대박이란 것은 한두 편에 불과하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도 속속 전해지는 것은 경마 중계를 방불케하는 출연료 인상 소식”이라고 개탄했다.
2005년 6월 29일 강우석의 ‘스타들 돈 너무 밝힌다’는 발언과 관련, 실명으로 거론된 배우 최민식과 송강호는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강우석 감독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2005년 6월 29일 밤 강우석은 최민식과 송강호에게 사과했고, 다음날 최민식과 송강호가 그 사과를 수용함으로써 이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스타 권력’에 대한 문제제기는 백 번 옳았지만, 그 방식엔 포퓰리즘의 성격이 있었다. 정작 문제 삼아야 할, 투자자와 극장 체인을 가진 대기업 자본의 스타 선호와 부율문제 등 핵심은 비켜간 채 스타의 인간성 문제가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김영진은 영화판이 스타에 휘둘리는 악순환 고리의 제일 위에는 극장 체인을 갖고 있는 대기업 자본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기업 자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제작사들은 무리해서라도 스타를 모시기 위해 안달이다. 그러다 보면 스타들의 몸값은 자연스레 올라간다.”
투자자들이 스타를 선호하는 것도 스타파워를 키우는 주요 원인이다.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사에 최소한 ‘아무개’급 이상의 스타를 캐스팅해야 투자하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구간동아』에 따르면, “스타가 출연하지 않는 영화는 투자 단계에서부터 해외판매까지 ‘눈물젖은 빵’을 먹어야 한다. 얼마 전 스타 없이 개봉한 한 영화의 경우 인터뷰를 약속한 영화 관련 TV프로조차 ‘시청률 떨어진다’며 촬영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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