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즐겁게 일을 한다. 일이 괴로운 노동이라면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으리.일이 재미있는 놀이라면 즐겁고 행복하겠다. 강한 의지로 목표를 향해 간다면 일을 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책의 내용보단 내 생각을 더 많이 표현 했다.그리고 아이의 발달 상태 및 학업능력에 적합한 교육이 필요 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Number One이 아닌 Only One 이 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공부는 놀이로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해 본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학교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계속 고민해서 계획을 시작합니다.그리고 통합을 중요시 합니다. 예를 들어, 진달래(부적응 대상) 체험, 진로에 대한 고민, 학습적 고민을 들어주고 부모님들과의 관계 프로그램, 사제동행 프로그램, 그룹 아이들을 데리고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등이 연관성 있게 흘러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대략적으로 체계를 잡고, 세부적으로 예산을 짜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갑니다.Q-2. 보통 행

진로코칭으로 활동하게 이끌었다. 함께 직업체험도 해보고 부모의 직업현장도 직접 탐방하여 직업과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모도 자녀에게 자신이 원하는 직업만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진정한 행복을 꿈꾸고 사춘기인 자녀들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되는 등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부모의 변화를 아이들은 몸소 느끼며 새로운 꿈을 꾸면서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

진로를 디자인하라 (저자: 김진)레포트를 지정받고 책 내용을 살피던중 성향에 맞춘 진로. 진학 그리고 교육법. 학습법까지 소개한다는 진로를 디자인을 하라를 접하게 되었고 학습코칭과 진로코칭을 함께 수강하는 나로서는 만족스러운 목차들이 소개되어있고 나의 아이에게도 접목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기분좋게 읽었다. 이책에서는 부모로 물려받은 본질적 성향과 후천적 환경에 따라 8가지 사고력을 가지게 되며, 또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코칭으로 활동하게 이끌었다. 함께 직업체험도 해보고 부모의 직업현장도 직접 탐방하여 직업과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모도 자녀에게 자신이 원하는 직업만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진정한 행복을 꿈꾸고 사춘기인 자녀들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되는 등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부모의 변화를 아이들은 몸소 느끼며 새로운 꿈을 꾸면서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