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이해 - 일본작가 - 시오노 나나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8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한국 문학의 이해
- 일본작가 -
시오노 나나미(野七生)
(해외거주 관계로 거주국(일본)의 작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시오노 나나미 [ 鹽野七生(염야칠생) , 1937 ]
일본의 작가.
국적 : 일본
활동분야 : 역사·문학
출생지 : 도쿄
주요수상 : 마이니치 출판문화상(1970), 시바 료타로상(1999)
주요작품 : 《로마인 이야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 시절 《일리아스》를 읽고 이탈리아에 심취하기 시작하여 라틴어를 독학하였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을 졸업하였는데, 대학에서는 서양철학을 전공했고 당시 일본 대학가를 휩쓸었던 학생운동에 가담하였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를 책에서 접한 후 학생운동에 회의를 느끼고, 졸업 후 1964년 《일리아스》의 고향인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이탈리아에 온 시오노 나나미는 5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잠시 일본에 귀국했다가, 1970년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인 의사와 결혼하여 피렌체에 정착하였다.
이후 어떤 공공 교육기관에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이탈리아사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저서들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의 초기 작품으로는 처녀작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모델이었던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그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르네상스기의 인간적인 교황을 그린 《신의 대리인》 등이 있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바다의 도시 이야기》와 《콘스탄티노플 함락》 《로도스섬 공방전》 《레판토 해전》의 전쟁 3부작을 썼다.
1990년대에는 본격적인 소설 쓰기에 나서,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를 무대로 《성 마르코 광장 살인사건》 《메디치가 살인사건》 《로마 교황청 살인사건》을 내놓았다. 그리고 마침내 로마의 장구한 역사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992년부터 출간하였다.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 1983년 기쿠치 히로시상, 1988년에는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로 여류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1993년 《로마인 이야기》로 신조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을 수상하였다
<<< 프로필 >>>
1937年 ( 0歲) 7월 7일 東京都 출생
1962年 (25歲) 학습원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현대소설] 대중소설에 대해서
  • 문학은 사물을 보는 전통적 시각과 혁신적 시각 사이의 마찰을 원활하게 하여 문화적 안정을 추구한다.2.시대로 본 대중소설1930년대 소설1930년대는 한국 현대소설이 폭과 깊이를 더해 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다양한 측면을 소설 속에 용해시킴은 물론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나 자연의 의미에 대한 재해석을 통하여 제재나 주제 의식의 다변화를 꾀한 것이다. 또 소설 형식이나 표현 기법의 측면에서도 개성적인 자기 세계를 구축하는 작가

  • [서평]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서평
  • 이해되기 쉬운 따뜻한 집안의 모습은 바로 계급상승에 대한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니, 역사학자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그것일지도 모르겠다. “근대의 악몽-토마스 모어의 ”와 “악몽의 실현-헉슬리의 ”는 작가의 문학작품을 향한 신선한 접근이 결국 세계와 시간을 꿰뚫고 있는 인간의 보편성에 기인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이 두 글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토마스 모어의 에서

  • 독서활동상황기록 기재 예시문 모음
  • 이해력을 보임. 63. (1학기) 자신의 흥미를 고려하여 공부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선정하고 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읽는 능력이 우수함. 한국 작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해당 작가의 작품과 문학적 가치관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하는 의욕이 왕성함. ‘권정생의 삶과 문학(원종찬)’, ‘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박범신)’, ‘신영복 함께 읽기(강준만)’ 등의 책을 읽음.64. (1학기) 문학, 인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책에 관심을 갖고 읽으며, 자신

  • 역사비평 보고서
  • 한국사의 분수령인가 /안병우 조선후기 실학의 근대성에 대하여 /조성을 척사론의 ‘애국’어떻게 보고 있나 /김도형6․25전쟁문학, 남과 북이 어떻게 다른가 - 북한의 「전선」과 남한의 「태백산맥」 /서경석계간 12호 (1991년 봄)특집 1 : 사회주의 혁명을 재해석한다 스탈린주의는 레닌주의의 배반인가 /이해영 부하린의 볼셰비키혁명관과 사회주의 건설론 /구갑우동유럽 변혁사의 실천적 의미 /홍윤기 ‘사회민주주의’는 ‘현실적’ 대안인

  • [다빈치코드, 다빈치 코드] 다빈치코드 A+ 감상문
  •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Metzger, Bruce M의 ‘사본학’ 참조) 그렇다면 우리가 역사라고 인정하고 있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과연 어떨까? 로마제국의 흥망을 연구한 독일 역사학자 몸젠, 영국 역사학자 기번, 심지어 최근에는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까지 줄곧 사료로 사용했던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가 AD 116년 기록한 로마 제국의 역사는 총 16권으로 기록되었지만 1권부터 6권까지는 현재 사본이 1개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런데 이 한 권의 사본은 A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