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 명령문의 심층구조상 시제가 미래형임의 통사론적 증명

시제 활용과 비시제 활용간의 구분이 모호② 동사가 동사구(VP)로 움직일 때를 설명할 수 없음 ③ “문법은 다양한 개념을 아우를 수 있는 단순한 명제이어야 한다”는 단순성 원칙에 어긋남’으로 취급; 시제를 표시하는 형태소가 독립된 단어가 아니라 의존형태소이기 때문- 굴절형태소에는 ‘-ed’, ‘-s’ 등의 의존형태소와 중국어의 ‘qua’, ‘shall, will’ 등의 자립형태소가 포함 - 자율 통사론적인 관점에서는 형태론적인 자립성 여부보다 문

통사론적 방법에 의한 것이 있다.․ 친구들이 동굴 속에 갇혔어요.(읽기:1-1)․ 여름방학이 시작되겠구나.(쓰기:1-1)․ 얼굴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쓰기:1-1)② 사동변형사동변형은 형태론적 것과 통사론적 방법에 의한 것이 있다.․ 달팽이가 빗속에 끄떡도 하지 않은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읽기:1-1)4) 이중부정 이중부정의 표현은 2학년 교

미래형이 되어야 하며, ,처용가>에서는 於가 어떤 음운소로 기능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於의 훈 ‘늘’의 어원이 무엇인지는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거늘’의 ‘늘’정도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리하여 김완진은 去於丁을 ‘가뎌’로 읽었는데 ‘’은 시제상 현재형 ‘’에 미래형 ‘ㄹ’이 복합된 형태가 아닌가 한다. 현재 벌어지는 일이 앞으로도 지속되는 양상을 표기한, 매우 특수한 표현법으로 추정한다. ⑧ 爲尸知國惡

언어학자인 촘스키(Chomsky)의 언어습득기제(Language acuisition device) 또는 언어 습득 능력(Competence)의 개념과 유사한 것으로서, 몬테소리는 이런 언어 습득 능력은 유아가 지니고 있는 흡수정신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았다. 한편 유아의 흡수정신은 언어 습득 과정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모든 학습 과정에서 관찰된다고 하였다(Montessori, 1966).언어 습득을 설명하는 또 하나의 원리는 유아의 발달에는 유아의 정신에너지가 특정한 과제에 집중되는

시제 형태소와 의미 「한글」169 .김차균(1982) ‘있다’의 의미연구，「언어학」 5，한국언어학회김창섭(1981) 현대 국어의 복합동사 연구, 「국어연구」 47，서울대 국어연구회김창섭(1983) ‘줄넘기’와 갈림길’형 합성명사에 대히여,「국어학」12김창섭(1984) 형용사 파생 접미사들의 의미와 기능, 「진단학보」58김창섭(1985) 시각 형용사의 어휘론，「관악어문연구」 10김창섭(1990) 복합어，「국어연구 어디까지 왔나」, 국어연구회，동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