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김홍도와 샤라쿠는 동일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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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사를 시작하며

김홍도(金弘道)라는 사람

도슈사이 샤라쿠(東洲齋寫樂)라는 사람

김홍도와 샤라쿠를 동일 인물이라고 보는 이유

이에 대한 반론들

조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조사를 시작하며
2004년 1월 SBS ‘백만불 미스터리’ 라는 프로그램에서 김홍도와 샤라쿠가 동일인물일지도 모른다는 방송을 했었다. 최초의 발견자는 이영희 교수로 일본인도 번역하기 힘들다는 만엽집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가집(歌集)
을 번역한 사람인데 이 교수의 주장이 만엽집 중에 샤라쿠에 관한 내용에서 샤라쿠가 김홍도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암호로 쓰여졌다고 말했다. ‘사능(士能) 조사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김홍도의 그림 중 <송하맹호도>에 보면 낙관에 ‘사능(士能)’이라고 적혀있다.
’이라는 말이 있는 데 그게 바로 김홍도를 지칭한다는 주장이다. 이 문제는 그 이후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한〮〮ㆍ일 합작영화 <기운생동>이라는 영화를 제작하게 했으며 이제는 검색창에 김홍도를 치면 도슈사이 샤라쿠도 같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와 같은 추측은 둘 다 행적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에서 제기된 것인데 실제 동일인물이라면 일본은 한국인을 자신들의 천재화가라 칭하며 여직껏 살아왔던 것인가. 둘의 비교를 위해서는 우선 두 사람의 행적에 대해 알아보는 게 순서일 것이다.

김홍도(金弘道)라는 사람
김홍도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사능(士能)이며, 호는 처음엔 서호(西湖)라 했으나 30대 중반에 단원(檀園)이라 하고, 고면거사(高眠居士)를 자처했으며, 말년에 들어서는 단구(丹邱)와 농사옹(農社翁)이라는 호를 즐겨 썼다. 표암 강세황(姜世晃)의 천거로 도화서 화원(圖畵署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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