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사행문학과 동아시아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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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사행문학이란
중국에서의 사행문학
일본에서의 사행문학
조선전기 사행문학
조선후기 사행문학
결론
문학사적 의의
앞으로의 과제
본문내용
본론
- 사행문학이란
사행(使行) : ‘사신행차(使臣行次)’의 준말로 외교 목적으로 다른 나라에 파견되었다가 돌아오는 관원의 공식업무 수행

- 정치·외교적 사안
- 당대 지식인들이 동아시아 세계를 인식하는 주요 통로
- 유입된 외부 문물 및 지식에 반응, 현실감각 조율

사행문학

- 사행의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사행기록(使行記錄)’ 이라고도 부름
등록(謄錄)과 사행록(使行錄)

연행록 : 중국에 보낸 연행사의 사행기록
통신사행록 : 일본에 보낸 통신사의 사행기록

심미성, 성찰성이 풍부한 텍스트

- 중국에서의 사행문학
조선전기
- 조선이 매년 한 차례씩 세폐를 보냄
- 3대절에 한 차례씩 진공
- 청조는 이에 대해 회사할 뿐임
조선후기
- 1645년부터 동지사 일행에 합병되어 청 말까지 동지사가 매년 파견
- 이 밖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사행 파견
- 조청 간 사행 파견이 하나의 교류시스템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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