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미움받을 용기 2 독후감 서평 독서기록장 알프레드아들러 심리학 베스트셀러 사회학 인간관계 교육학 학교 학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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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미움받을용기 2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주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인간관계나 사회적인 문제 교육적인 문제의 주제로 글을 작성하실 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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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소개
2. 작품의 요약
3. 추천대상과 추천이유
4. 읽게 된 배경
5. 느낀 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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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을 용기2
1.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1956년 교토 출생.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둠. 대학교 진학 후 은사의 집을 드나들면서 많은 논쟁을 벌임.
고가 후미타케
주식회사 바톤스의 대표작가. 후쿠오카 출생. 많은 베스트셀러 탄생시킴
2. 작품의 요약
책은 1편에 철학자와 대화를 나누었던 청년이 철학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이다.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자립이다. 모든 장이 자립과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나’의 이야기가 나온다. 청년은 1편에서 철학자와의 대화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깨달음을 실행하기 위해 도서관사서를 그만두고 선생님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알려주고 실행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실패하고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철학자의 아들러철학이 틀렸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다시 철학자에게 왔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주요 키워드는 ‘존경’이다. 누군가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존경을 해야 한다. 어린아이이든, 노인이든, 돈이 많던, 적던 간에 모두 존경을 해야 한다. 존경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책에서는 교육에 집중이 되어 ‘그 사람으로 온전히 성장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로 정의한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주요 키워드는 ‘야단치다’이다. 철학자는 절대로 학생들을 야단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는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으려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 자체가 정상적인 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설명한다.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기 위해 절대로 칭찬을 해서는 안 된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 주요 키워드는 ‘협력’이다. 인간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경쟁을 하게 되면 서로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간에 적대감만 생긴다고 설명한다. 절대로 교육을 할 때 서로 경쟁을 부추겨서는 안 되며, 협력의 원리를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네 번째 이야기의 키워드는 ‘믿음’이다. 인간을 아무 조건 없이 믿으라고 철학자는 말한다. 사람을 믿는 행위는 능동적인 행위이다. 타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따라서 타인을 믿고 행동을 지켜봐야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의 키워드는 사랑이다. 자립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요소가 사랑이다. 사랑이 없다면 자립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상대방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립이 필요하며, 자립을 한 사람이 사랑하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3. 추천대상과 추천이유
★★★★
쉽게 아들러의 철학에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엄연히 이 책은 그리스 철학과 아들러의 사상이 혼합되어 있는 형태이다. 아들러의 철학에 처음으로 입문하는 사람이 읽기에는 좋으나 모두가 진실은 아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의견도 많이 들어있고, 아들러의 생각과 다른 부분도 있다. 이 책은 아들러의 전부를 말하는 책은 아니다.
대상 독자로는 성인이 적합하다.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면 이 책을 추천한다. 자의식과잉으로 타인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사회생활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를 바란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지 철학이 서지 않은 부모가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4. 읽게 된 배경
미움 받을 용기 1편을 읽었던 경험이 있다. 따라서 2권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모든 문제가 인간관계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인간관계에 항상 서툰 행동을 하는 나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 책이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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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지음 |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 | 2016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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