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 시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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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遊龍門奉先寺

절간 여기저기를 구경하고서, 절간에서
하룻밤을 유숙하네.
골짝에서는 바람소리 일어나고, 달빛 속엔
맑은 그림자 흩어져 있네.
天闕象緯逼, 雲臥衣裳冷.
欲覺聞晨鐘, 令人發深省.


참고문헌
<두보시 300수>, 문자향 출판사
이병주, <杜甫 시와 삶>, 民音社(1993)
류성준, <중국 성당시론>, 푸른 사상
사진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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