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교육은 스승과 제자가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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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전정한 교육에 대해서 논설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목차는 없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다운 받아서 참고 하세요.ㅋ
본문내용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자료원(인터넷, 신문, 방송, 영화 등)을 이용하여 교육에 대해 자신 나름대로의 정의하고 정리해볼 것.]]
교육이라는 말을 쉽게 정의할 수는 없어도 우리가 살아오면서 교육이라는 말은 많이 접해보게 된다. 그게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교육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엄격하면서도 어렵다라는 말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오늘날에는 교육의 의미가 가정교육 스포츠교육 학교교육 사교육 조기교육 등으로 광범위해지고 있고 미래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않았던 교육에 관한 것들이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교육은 우리가 강의 첫 시간에 들었던 것처럼 '敎育'으로서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이며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을 배운다고 흔히들 알 고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까지 교육이라는 말에 정의를 내릴 정도로 무언가를 잘 알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교육이라는 말을 정의를 내리기엔 우리에게 난해한 소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고 또 내가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온 것을 보면 어떤 교육이든 간에, 배우는 입장이나 가르치는 입장이든 간에 꼭 필요한 것은 서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가르치고 배워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다. 아이들에게 꿈을 담을 그릇을 만들어 주고 이 그릇에 예쁜 꿈을 가득 담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는 교사와 학생간의 사랑도 인내심도 고통도 첨가를 해야 만이 자신의 진정한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싶다. 즉 진정한 스승과 제자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이런 교육에 대한 자료를 찾은 것은 바로 책이다. 특히 ‘창가의 토토’라는 책이었다. 여기서 나오는 토토는 호기심도 많고, 생각도 많은 그런 아이이고 평범한 학교에서는 이런 아이는 거부한다. 그리나 토토가 찾은 도모에 학원은 토토처럼 학교교육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유롭게 교육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뜻을 살려 자유롭고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교장 선생님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요즘 신문들을 보면 새로운 입시제도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다. 겨우 고등학교1학년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이라는 죄를 짓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교육보다는 같은 교실 속에서 똑같은 내용을 교육한다. 단지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 선생님들은 내신을 올릴 수 있는 과목 수학능력시험에 나오는 문제들만을 가르치는 기계일 뿐이다. 한 예로 ‘아홉살 인생’이라는 책을 보면 거기서 나오는 선생님은 단순히 그냥 월급기계라는 말이 통할정도로 월급만을 받고 제자들은 그냥 단순히 일이라고만 생각을 하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것은 아이들에게도 마이너스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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