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족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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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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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정 교육법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책은 아마도 아동기의 가정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잘 활용하시면 되겠네요..에이뿔 레포트 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이번 선정도서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부모와 아동에 대한 책을 어떤 걸 읽을까? 고민하다가 유아교육과에 다니는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제일 처음에는 그냥 읽어 본다는 식으로 읽었지만, 다 읽고 나니깐 역시 우리가 그리던 교육이 현실이 아닌가 쉽다. 이책의 저자인 류태영씨는 이스라엘에서의 교직경험과 그 사회에서 경험했던 교육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이스라엘의 가정교육법과 우리나라의 가정교육법을 배교해 봄으로써 우리 나라 가정교육현실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쉽게 비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설처럼 책이 쓰여진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교육현실을 구분해서 만들어 놓았다.
그럼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몇 가지 교육현실을 설명해 보겠다.
먼저 이스라엘은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모두가 함께 하고, 같이 협동해서 일을 해 나간다. 가장 기본적인 일인 식사준비나, 외출을 함께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의미를 심어준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이를 키울 때, 아이가 걸음마를 막 시작할 때, 넘어질려고 하면 부모는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붙잡아 준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그렇지 않는다. “넘어지는 아이를 왜 잡아 주냐”는 식이다.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고 한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람은 결국 모두가 혼자 살아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그들은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아이의 장래를 바라보며 키우는 것이다. 유태인 아이들은 중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부분 정신적, 물질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결코 아이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는다.
또, 어렸을 때부터 지난달의 지출 내역서랑 이번 달의 사용계획서를 부모님께 보여주면서, 소비의식과 돈의 대한 관념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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