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CEO의 습관을 읽고나서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등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조직 생활을 하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책상에서 계획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모습을 알아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조직의 중견 간부로서 말보다는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는데 더 노력할 것이다.전옥표 박사가 저술한 ‘동사형 인간’을 읽

습관이 생겼다. 되돌아보면 느리기에 더욱 단단하게 더디기에 더욱 노력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접하고 난 후 자존감이 낮았던 내가 아니라 잠재력 있고 성실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긍적적인 요소가 있었던 점을 꼽자면 과거에 입시를 위해 노력하여 수석입학을 해냈고 15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했던 점 그리고 군입대 이후에는 성적최우수라는 성적을 받았던 것까지 모두 나의 경험들이 노력

CEO들에게 투자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언변이 더 좋은 사람에게 끌리는 한 예이다. 두 번째로, 말은 본인을 드러내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결정짓기도 한다. 본인의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상대방과 오해가 생겨 서로간의 담을 쌓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사소한 대화 스킬로 상대방의 호감을 사게 된다면 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말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이다. 후천적이라는

습관적으로 그 능력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나에게 잠재된 자산인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모든 성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바뀌고 상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마법의 열쇠인 인간관계의 원칙들을 행동에 적용해야 한다. 첫째,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아야 한다. 즉 상대방을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혼자서 뭔가를 하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남의 시선과 의견을 듣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좋은 것 같다. 나의 이러한 시간이 주인공 수전의 19호실과 비슷하지 않을까? 19호실을 생각하면서 든 또 다른 생각은 ‘나에게 있어서 자유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다.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내가 다른 일로부터 억압을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거나 일할 때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주인공이 생각하는 자유와는 좀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