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의 상상력과 <서른살 경제학>의 상식을 넘어 <경제학 콘서트>로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법칙을 제대로 배운다. 어느 한 인터넷 사이트 선전 문구에 이러한 글귀가 씌어 져 있었다. 괴짜 경제학과 서른살 경제학을 모두 그것도 흥미진진하게 읽어 본 나로서는 경제학 콘서트의 내용이 사뭇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사실 비 경제학도로서 나에게 경제학이란 대학교 교양 수업인 경제원론 시간에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 난해한 과목 중의 하나였었다. 그런대 그러한 경제학을 우리 주변의 실물경제와 연계시켜 알기 쉽게 풀이한 이 책은 경제학이란 고고한 탁상공론식의 학문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일상을 담고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수가 없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는 기쁨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그것과도 같았다.이것은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이야기이지만 내가 읽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개정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개정판에는 몇 가지 역사적 사건들이 더 추가 되어있다는데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개정판을 빌려서 새로운 역사적 사건들 통해서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
읽고 덮자마자, 내가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사명서를 작성한 아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엄마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었지만 사명서를 작성하지도, 삶의 중심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있는 걸음마(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말)를 하나씩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나도 언젠가는 내 삶을 주도
일석이조다 이렇듯 국제무역이란 서로 이 .득을 보는 윈윈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상식들이 실은 전혀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공짜 점심이 없다는 말처럼 아무리 사소 . ,한 것이라도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 .고 좀 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래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 .고 나아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 .
독후감)이 책을 읽기 전에 1만 시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노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이 책을 읽고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모두 다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갖는 데 누구는 노력이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 누구는 노력이라는 것을 무작정 그냥 열심히만 하여 스스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먹어야 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운명으로 온 국민을 몰고 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 이 근원적인 변동의 시기.우리는 지구화에 대해서도 금융에 대해서도 산업에 대해서도 새로운 경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새롭고도 근본적인 성찰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나는 몇 달 전의 비극이 없었더라면 이것이야말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 가장 힘을 쏟고 있었을 연구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이 꿈꾼 나라 독후감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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