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달란트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읽고 말겠다는 심정으로 2권까지 모두 읽게 되었다.이 책에서 나오는 화학식이나 명칭들은 조금 이해하기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현재 배우는 중이니 할 수 있는 한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첫장은 향신료에 관한 이야기였다. 향신료 때문에 신대륙도 발견하고 무역도 매우 활성화되었으니 첫장에 들어갈 만 한 내용이었다. 다양한 향신료가 어떤 화학물질 때문에 그런 향을 내는지 설명해 두었는데 다 비슷해 보이는 향들이라도 각자 다른 그러나

이야기를 해도결국 해외에선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리 우리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없겟지만 너무 자만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한국 이미지보다는 기업이미지가 더 많이 알려져있는 현실에서 일본이라서가 아니라 해외경험은 일생에 한번쯤은 여행이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와 삶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당연한것을 해외에선 당연하지 않다는 것, 여행으로는 느낄수 없는저에게 있어서 여러가지로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나서1. 들어가며처음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받아 보았을 때 엽기토끼 마시마로를 떠 올린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이 머쉬멜로우 일명 마시멜로 또는 마시마로라고 불리우는 단어는 사실 국민 빵 초코파이의 빵 사이에 들어가는 하얀 재료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엽기라는 코드가 하나의 문화를 형성할 무렵 엽기토끼 마시마로라는 캐릭터로서 일반인들에게 더욱 보편화되게

프로이트의 의자독후감목차별 줄거리 요약인상깊었던 문장과 느낀점새롭게 알게된 내용읽고나서 느낀점INDEX1. 프로이트의 의자 책 개요2. 목차별 줄거리 요약(1) 첫 번째 이야기 : 숨겨진 나를 들여다보기 (2) 두 번째 이야기 : 무의식의 상처 이해하기 (3) 세 번째 이야기 : 타인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무의식 (4) 네 번째 이야기 : 무의식을 대하는 다섯 가지 기본 치유법 3.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 5가지와 느낀점4.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된 내

필요 없게 되는 것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체계에 존재하던 우리는 느끼지 못할 때도 있겠지만 언제나 그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한번 더 정치라는 개념이 가까이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며 나도 그 일원으로 그 체계의 규율을 익히며, 그리고 지키며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법을 깨닫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