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미래경영을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12.13 / 2019.12.24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지식경영 또는 미래경영 관련 도서를 1권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 쓰기
나는 지식경영이나 미래경영에 관련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 소리를 듣고 도서관에 가서 지식경영과 미래 경영에 관한 도서를 찾아보았다. 지식경영에 관한 도서들을 찾아보고 그 중에서 몇 가지를 뒤적여 보았는데, 나에게는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다. 그래서 미래경영에 관하여 찾아보았는데, 제목 자체가 미래의 경영이라는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로언 깁슨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독립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큰 광고 대행사인 EURO RSCG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RG (Rethinking Group)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 책의 머리말을 살펴보면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써내려 가고 있는데, 이 머리말에는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내용을 차를 인용하여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서술하였다. 예를 든다면 "1960년대나 1970년대에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그곳에 어떻게 도달해야 할 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기업들, 막강한 전후 경제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기관들, 이들은 미래를 향해 쭉 뻗어 있는 고속도로를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달려갔다. 그들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자신들 앞에 여전히 탄탄 대로가 뻗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고속도로와 성공가도 등의 인용으로 인해 나의 이해를 더욱 많이 도왔다. 이 책을 보면,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절의 미래의 경영은 한창 발전되고 계발하고 있던 시절의 경영이라서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20년쯤은 탄탄대로를 향해서 쉽게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겠으나,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지금의 시절에서는 잠깐만 졸음 운전을 하다가 엄청난 대가를 치른다는 설명이 되어져 있다. 한때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만의 전용도로라고 굳게 믿어왔던 도로가 불과 몇 년 만에 복잡하기 그지없는 경쟁의 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경제는 이 도로를 달리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경주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왜냐하면 규모는 작지만 훨씬 창의적인 기업들이 진보적인 기술로 고속도로 진입로나 교차로에서 기준 기업들을 앞질러 버렸기 때문이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