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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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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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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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어려서부터 돈에 청렴 하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는 등 부모님의 교훈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라났는데 실제로 성장해서 결혼을 하고 보니 돈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되면서부터 나의 인생철학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곤 하던 때에 마침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의 아들이 이 책을 사들고 왔기에 어디 나도 한번 읽어보자 하는 호기심에서 읽게 되었다. 더군다나 이 책을 읽을 무렵 우리 집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일반 투자가들의 정석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종목을 선정하고 기업체에서 설명하는 데로 한 2-3년 지나면 기업 가치가 높아져서 家計에 상당한 도움이 될 목돈을 마련하게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는데, IMF도 지난 터라 나의 판단이 옳겠거니 하고 다소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투자 원금의 30%가 날아가 버리고 현재는 팔 수도 없고 그냥 보유 할 수도 없는 형편이 되어 있던 차에 부자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되는가에 대한 관심은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든 또 다른 이유가 되었다.
세번째 동기는 저자의 이름이 이 책을 붙들게 만들었다. 추측해 본건 데 로버트 기요사키는 日本人 二世가 분명할듯하고 샤론 레흐트는 유대인일 것이라는 판단은 경제에 대하여 철저한 사람들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은 이제까지 나의 경제관을 뒤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였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어떤 선생님도 부자는 社會惡이 아니라 人間다운 삶을 살기에 필요 충분 조건이라는 교훈을 들려준 분은 한 분도 안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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