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CEO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를 읽고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제1장 이제 당신의 하루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고 자원이다.인생 80년 그 제한된 시간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모래시계’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인생의 모래시계’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다. 인생에서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며 절대 허투로 낭비할 수 없음을 실감해야 한다.큰 그림이 있어야 방법이 나온다.오늘 하루를 쓸데 없이 보내

를 어떻게 경영하고 어떻게 불러들일지를 알고 있는 갑부들이나 CEO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누구든지 당장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제목이 다소 밋밋하고 심심하다. 이와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선을 확 잡는 충격적인 표현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라면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라는 제목만큼 전체적인 내용을 핵심적으로 드러낸 표현을 찾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를 사랑하는 고객으로서 위의 몇 가지 사항을 나열해 본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면으로 다가왔다. 중,고등학생 시절, CEO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냥 그것이 좋은 줄 알고 그것이 되고 싶어『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등의 책과 같이 CEO라는 글자가 들어가기 만한 제목의 처세술과 관련된 책을 읽었을 때, 또 강의실에 앉아 기업가 정신은 무엇 무엇이다 라고 배웠을 때, 그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를 뜻하는 Log의 합성어로,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와 달리 설치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사진, 그림등으로 인터넷상에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렇다면 블로그가 커뮤니티나 개인 홈페이지와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글이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개인 홈페이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블로그에는 이들과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를 숙이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본 따서 만든 문장부호- 느낌표는 뭔가를 끊임없이 모색하고 추구하다가 원하는 바를 찾았을 때 기뻐서 펄쩍 뛰는사람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든 문장부호- 한심한 사람, 매일 신세타령을 하고 환경을 탓하면서 한숨과 한탄만 거듭하는 사람에게는희망이 없다.- 희망은 물음표 속에서 꽈리를 틀고 있다.- 물음표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두레박과 같다.- 물음표는 느낌표를 만나야 행복하다.- 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