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택동자서전` 책을 읽고 나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12.08 / 2019.12.24
  • 6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모택동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도서관에서 모택동과 관련된 다른 책들을 찾아보니 발행된 지 오래되어 빛깔이 바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비록 최신의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 책들이 발행된 시기의 각각의 관점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대충으로라도 함께 살펴보게 되었다.
태양문화사에서 1978년에 나온「모택동의 생애와 사상」은 당시 한국정부의 제1무임소정책조정실장으로 있던 나창주(羅昌柱)가 쓴 책인데, 유신시절이라는 당시의 시대상황에도 불구하고 모택동에 대하여 상당히 객관적인 관점으로 서술하였고, 실무가답게 당시 중국의 정치적 동향을 정확하게 분석하려 애쓴 점을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도서출판 세계에서 1985년에 펴낸「중국혁명사」는 일본의 中嶋嶺雄이 대표가 되어 편집한 책으로 일본의 학자들이 중국근대의 시작에서 모택동의 죽음에까지 이르는 중국 혁명사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각각 연구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삼우당(三友堂)에서 1988년에 나온「다큐멘터리 중국 문화대혁명」은 중국 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장 엄가기(嚴家其)와 그의 부인인 고고(高皐)가 쓴 책으로 문화대혁명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는 이처럼 그릇된 혁명이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신념에서, 문화대혁명이 일어났던 1965년부터 1976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독서감상문] 박지성 -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를 읽고
  • 읽고 나서 쓰는 독후감은 처음인 것 같다. 과제를 받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다 그동안의 나의 독서 습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읽고 싶은 재미 위주의 소설이나 시집만 읽다 보니 예체능 분야 쪽의 책은 거의 읽지 않았다. 무의식중에 예술이나 체육 쪽의 책은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고 단정해 놓았던 것 같다. 어려운 전문 서적 외에도 스포츠 스타의 자서전과 같은 읽기 어렵지 않은 책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진정한 마음

  • [독후감] `모택동자서전`을 읽고
  • 책을 펼쳤으나 중국이 하나로 단결해서 적극적으로 항일전에 나서자 전면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3) 한국 서안사건은 비록 중국내부사정에 의한 사건이었지만 중국내에 항일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중국내 우리 독립운동 세력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할 수 있다. 1) 임시정부에 대한 국민당 정부의 지원강화 서안사건 이전까지 중국국민당 정부는 일본에 대해 스스로 굴욕외교를 감수하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

  • [독후감]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을 읽고
  • 책을 보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세계도 우리나라가 재난을 당겼을 때 따뜻한 국제원조를 많이 준다. 우리 사천인민들에게 다시 시작한다는 용기도 준다. 아무것도 봇 버리는 사람이라는 책 읽어나서 많은 느낌을 느낀다. 중국에서 “책을 백번이나 읽으면 책의 의미 잘 느낄 수 있다”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도 작은 것 속에서 큰 의미나 이치를 느끼면 좋다. 예를 들어 이 책을 읽고나서 바로 우리는 잘 살기 위해 자신의 공간을 잘 치

  • [경영학 원론] 공부도둑을 읽고나서 - 배움의 즐거움과 성공의 상관관계
  • . 지금까지 이 책 공부도둑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공부하면 솔직히 즐거운 기억이 많지 않다. 혹자는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살아간다던데, 그렇지 못한걸 보면, 나역시 주입식 교육, 붕어빵 교육의 희생자인가! 그러나 스스로 선택하여 간길에 후회하는것은 어리석은 짓, 지금부터라도 새로이 시작해야 할 것이다. 바쁘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느낀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경영학 원론]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를 읽고 - 변화하는 부의 패러다임
  • 읽고나서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요즈음 우리네 삶이 쉽지가 않다. 과거보다 더욱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도무지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저자는 부자들의 생각, 즉 기본 패러다임을 재 정립하라고 말하고 있다. 잘못된 길을 아무리 열심히 가봐야 목적지에는 갈수 없다. 참으로 간단하지만 의미있는 내용들이 연속되고 있는 이책은 오래간만에 만나는 양서라는 판단이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