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희망의이유를읽고

희망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매우 희박하다.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리뷰 도서로 올라온 책 목록 중 ‘희망의 이유’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그것은 TV에서 잠깐 소개된 적이 있었기에 낯이 익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희망이라는 단어 때문일지도 몰랐다. 나는 사랑, 희망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멀게 느껴지는 단어라는 생각이

이유였을까? 여러 가지 의문들이 생기게 되었다. 인간이 침팬지와 다른 점이라고 하면 단지 생존의 문제로 악한 일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침팬지들은 그들의 그런 행위를 생각해서 한다기보다 본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옳은 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제인구달이 이 책에서처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역시 그런 점이 아닐까싶다. 제인이 세 번째의 희망의 이유로 꼽은 전세계의 젊은이들의 새로운 시각과 열성

희망이야기를 읽으면서 알게된 사회복지사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 누군가가 날 위해 “선생님 때문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직업이 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의사라는 직업도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지만, 대신 우리는 마음을 나누는 직업이니 그만큼 그 마음이라는 것은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서로 간의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을 느낄수 있기에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거 같다. 솔직히 난 사회복지

.고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삶의 질 향상에 ,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트린 지타의 에세이 내가 혼자 여 . 행하는 이유를 읽고 나서 저는 혼자 여행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하게 되었 ,으며 앞으로의 여행에서도 혼자 여행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려고 합니다 이러 , .한 경험을 통해 저 역시 성장하고 발전하는 인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희망의 미래 도시 청사진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시라는 괴물과 씨름 중인 행정 전문가와 공무원, 삶의 질 향상을 꿈꾸는 이들은 이 책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건지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꾸리찌바는 인구 230만명을 가진 브라질 남부 빠라나 주의 주도．하지만 꾸리찌바는 ‘꿈의 도시’ ‘희망의 도시’ ‘존경의 수도’라고까지 불린다．이유는 인간적이고,환경적이고, 생태적인 도시 조건 때문이다．이곳에는 그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