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훈련] 직업교육훈련의 현황과 문제점 - 이태백의 직업훈련교육을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 확대와 취업알선 프로그램 제공실업미취업의 장기화에 따른 인적자원 손실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동안 공급자 중심에서 운영되어온 청년층 직업훈련을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 이와 함께 현장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산업별 인력수요와 연계된 맞춤훈련을 추진해야 한다.또한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IT분야 직업훈련 및 해외 교육훈련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직

중심으로 「청년고용촉진대책」 ｢청년고용촉진대책｣의 주요내용은 노동시장 공급측면의 진로․직업지도 강화,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직업교육․훈련체계 혁신과 노동시장 인프라 측면의 청년취업지원기능 강화, 직업 및 고용정보 생산․보급 확대, 청년실업대책 성과제고 등 이다.을 수립(‘05.1.28)하는 한편, 매년 약 6,000억원～7,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청년실업은 미래 사회의 주역들이 희망을 잃고 적극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덴마크, 네덜란드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청년 구직자의 직업능력 배양 및 근로기회 확대에 중점을 둔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구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들은 고용가능성 향상이라는 중장기적인 목표에 초점을 두고, 단순한 교육 및 훈련의 확대가 아니라 단계적인 과정, 즉 직업훈련․직장체험․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은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청년층 취약집단, 특히 저학력자와 장애자의 고용적합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치원 내지 초등학교 연령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따라서 공식 교육시스템 외의 다양한 대안교육 및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유소년기 취약집단의 직업능력을 키워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중간 탈락률을 낮추기

직업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산업계 수요에 부합한 인력양성을 위해 신규실업자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미취업자가 맞춤형 직무교육(2~3개월)과 취업대상 업체에서의 현장연수(2~3개월) 참여 후 해당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실업 해소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채용 패키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청년층 직업훈련프로그램은 실업자, 대졸미취업자, 재직자 등이나 주로 실업자 중심으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