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론] 동탁의 `역사앞에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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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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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면서 (작가연보)
Ⅰ. 서론
Ⅱ. 본론
1. 억압과 환희, 또 다른 절망
2. 전쟁, 그 비극의 참상
3. 전쟁 후 울분과 의지의 공간
Ⅲ. 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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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작가 연보)
시인이자 국문학자. 본명은 동탁(東卓)이다. 경상북도 영양(英陽)에서 태어났다. 1941년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오대산 월정사(月精寺)에서 불교전문강원 강사를 지내면서 불경과 당시(唐詩)를 탐독하였다. 이듬해 조선어학회 《큰사전》 편찬위원이 되었으며, 8·15 이후 전국문필가협회·청년문학가협회에 참여, 활동하였다. 48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 63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이 되어, 『한국문화사대계(韓國文化史大系)』 발간을 기획, 추진하였다. 이후 64년 동국대학교 역경원(譯經院) 심의위원, 67년 한국시인회장 등을 지냈다. 시작활동은 39∼40년 사이에 『문장(文章)』지에 『고풍의상(古風衣裳)』 『승무(僧舞)』 『봉황수(鳳凰愁)』가 추천된 이래, 전아한 한국어의 묘미를 살리면서 민족정서, 전통에 대한 향수, 불교적 선미(禪味)를 표현하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서정성을 바탕으로 하여 고전적인 미의 세계를 찬양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시집 『역사 앞에서(1959)』는 현실에 대응하는 시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일대 시적(詩的) 전환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는 시인인 동시에 지사(志士)인 학자이며 논객(論客)으로, 문화·예술·사상·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였다. 81년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日月面) 주곡동(注谷洞)에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저서로 시집 『청록집(靑鹿集, 共著)』 『풀잎단장(斷章)』 『조지훈시선』 『여운(餘韻)』, 수상록 『창에 기대어』, 수필집 『시와 인생』 『지조론(志操論)』, 시론집 『시의 원리』 등이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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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양희, 『조지훈 문학 연구』, 충남대학교출판부
2. 신동인, 『조지훈의 시 연구』, 서울: 한국 교원대학교
3. 양재형, 『조지훈의 시 연구』, 서울: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4. 최영준, 『시와 삶의 미학』, 한국 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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