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홍랑, 이매창의 시조 연구

반응중심 복합 교수학습 모형을 활용한 시조 교육 방법론창의성 계발 학습 모형과의 결합-황진이 시조 를 중심으로목차I 들어가며II.복합 교수학습 모형의 구안1. 필요성2. 복합 교수학습 모형 구안 시 유의점III. 반응 중심 복합 교수학습 모형의 실제1. 반응 중심 학습 모형과 창의성 계발 학습 모형의 원리와상관성IV. 반응 중심-창의성 계발 복합 교수학습 모형 설계1. 모형계발의 원리2. 모형계발의 설계3. 반응 중심

시조와 시조집, 시조와 전문가객, 시조와 도가, 시조와 변신모티브, 시조와 개화기시조, 시조와 사설시조, 시조와 현대시조, 시조와 여류시조, 시조와 기녀시조 분석Ⅰ. 시조와 시조집1. 3대 시조집1) (1728, 영조 4년)2) (1763, 영조 39년)3) (1763, 영조 39년)2. 기타 가집1) 2) 3)등4) 5) Ⅱ. 시조와 전문가객Ⅲ. 시조와 도가Ⅳ. 시조와 변신모티브1. 화자(나)의 변신2. 화자(나

시조문학형식적 변화 : 단가에서 사설시조의 등장 고산 윤선도 출현 : 시어의 조탁, 순수 시정으로 승화(견회요, 우후요, 산중신곡, 어부사시사 등)시조의 산문화 경향 : 평민들의 대거 참여로 대중화와 산문화 경향이 짙어짐. 사설시조 창작가단의 형성 : 경정산가단(김천택, 김수장), 승평계(박효관, 안민영) 등 영조 이후 많은 시조집 편찬 : 청구영언, 해동가요, 고금가곡, 병와가곡집, 가곡원류, 남훈태평가, 동가선, 화원악보, 근화악부 등 가사문

이매 자연 지음(知音)하노라.-김식의 시조김식(金湜, 1482~1520)는 조광조와 함께 기묘사화의 수난을 겪었다. 그의 시조는 그런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내심이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짐짓 해본 소리여서 상투적인 문구를 나열하는 것에 그쳤다. 귀양살이의 괴로움을 애써 감춘 것을 뒤집어서 이해할 수 있다.김구(金絿, 1488~1534)는 기묘사화 때 귀양 가서 경기체가 을 지어 즐겁게 지낸다고 하고, 거기 화합하는 시조를 지었다. 이

황진이 외에도 전라도 부안 기생, 매창이라고도 하는 이계랑, 함경도 경성 기생 홍랑 등이 있다. 사대부 시조의 품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애정을 다루며 이별을 노래하는 방향에서 황진이, 이계랑, 홍랑은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이룩했다. 그렇게 하는 데서 시조가 생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서정시에서 가능한 영역이 크게 확대되었다.2. 관인문학과 왕조사업의 표리1) 관인문학의 성격조선왕조의 건국주체는 사대부 신분인 사족(士族)과 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