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책독후감]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8.24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est1est2est3est4est5 3(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냉정과 열정사이>


Ⅰ. 작가소개
<Blu>의 츠지 히토나리.
아쿠다가와 상 수상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가.1989년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츠지 히토나리는는 현재 일본에서 뮤지션, 배우,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개성있는 작가로서 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Rosso>의 에쿠니 가오리.
청아한 문체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기를 능가하는 일본의 3대 여류작가.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 상을 수상했다.
동화적 작품에서 연애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언제나 참신한 감 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작품으로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 며,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작가로 불리고 있다.
Ⅱ.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로 먼저 알게 된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하고, 이탈리아의 피렌체, 밀라노, 일본의 도쿄를 오가는 두 남녀의 사랑과 배경이 아름답다고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기억이 나서 서점에서 망설임없이 이 책을 집어들었던 것이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냉정과 열정,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 서로 다를 것 같았지만 그 두 권의 책은 하나였다.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이야기<Blu>를,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의 이야기<Rosso>를 마치 연애편지라도 주고받듯이 번갈아 써 내려간 가슴 아린 릴레이식 러브스토리.. 너무 흥미로운 전개방법이었다.
자료평가
  • 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
  • 내용이 좋네요 음..좋음
  • kimjoo***
    (2010.03.13 21:44:19)
  • 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
  • 정말로 많은 노력을 기해서 쓰신 독후감인것 같았습니다. 문체도 상당히 깔끔했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micky1***
    (2007.02.23 23:36:09)
  • 자료평가2자료평가2자료평가2자료평가2자료평가2
  • 대가대에서 받아감
  • bbobboy***
    (2005.12.06 21:02:18)
회원 추천자료
  •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토론 주제발표문
  • 를 하면서 특권을 누렸던 카포들이나 유명한 수감자나 저명한 인사의 시련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다. 그저 이름도 없이 기록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 보통사람들의 희생과 시련 그리고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카포(수감자를 감시하는 직책)는 자신의 나은 삶을 위해 나치에게 협조한 사람들로서 나치의 감시자의 폭행보다 카포에 의한 폭행이 더 많았다. 이들은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였다.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

  • [名作]독후감 모음집(A+, 100권) -] 독후감 과제로 고민하지 마세요. 독후감 고민은 이 파일 하나로 끝!
  • 책의 내용은 소설 ‘신비’와 비슷하게 과거의 기록들 사이에서 허점을 발견한 작가가 ‘혹시 이때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기반으로 저술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종대왕의 기록에서 그러한 허점을 발견했다. ‘여러 사대부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한 세종이 과연 일반 백성들에게 시험도 안 해보고 훈민정음을 발표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작가는 시골의 한 소년을 이용하여 사실을 기

  • [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모음
  • 일본인들이나 친일파들만을 치료해 주던 일, 병원 비를 내기 어려운 중환자를 매몰차게 거절하던 일, 아들을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소련 땅으로 보내던 일, 미국인과 결혼한 딸을 체면이 깎인다고 못마땅해 하다가 자신과 후처사이에 있는 어린 아들까지 아예 미국으로 유학 보낼 생각으로 부풀던 일. 이 일련의 사건들처럼 자신의 나라와 , 민족과, 가족들까지 자신의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도모하는 이인국 박사에 대해서 나는 가증스

  • [아동문학] 디즈니 다시보기
  • 책으로 재현된는 아이들에게 해주는 재미난 이야기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앨리스가 토끼굴에 빠지는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2년 여름, 옥스포드 그리스도 교회의 핸리 죠지 리델의 자녀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1862년 11월 과 1863년 2월 사이에 글로 옮겨서 1895년에 증보되고 퇴고를 거쳐 이상한 나라의 앨리 스 로 출판되었다. 캐롤은 아이들에게 앨리스 이야기를 들려준 시기를 1862년

  • 감자, 괭이부리말 아이들 등 독서감상문 50편 모음
  • 책은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었다. 꼭 같은 것보다는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겐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내 앞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이 나를 힘들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그동안 나만 불행했고 가난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난 나는 내가 이 세상에게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너무 늦었을까? 아니다. 난 무엇을 알아냈기 때문에 난 내가 자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