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샛별>-오체불만족-오토다케 히로타다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 나라에서도 휠체어에 탄 작가의 사진이 표지인 ‘오체 불만족’으로 짧지 않은 기간동안 베스트 셀러로 화제가 되었던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한마디로 장애인이다. 그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면,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그러나 그는 그가 태어난 날을 출생 한달 후 어머니와 만났던 그 날로 여기고 있다. 선천적으로 사지 절단증 이란 희귀한 병을 가지고 태어 났고 그런 몸으로 동네 골목대장, 달리기, 야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 와세다 대학에 들어 갔다.
이 책은 정말 제목 그대로 ‘오체 불만족’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삶들과 일화들로 쓰여진 자서전이다. 여기서 오체란 머리와 팔, 다리 사지를 가리키는 말로, 오토다케 그는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다. 태어난 후 그를 처음 봤던 의사와 간호사들은 사지가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를 보고 깜짝 놀랐고, 산모가 아이를 대면한 후 심한 충격으로 까무러칠 것을 염려해서 한달 동안이나 산모에게 아이를 보지 못하게 했었다. 그러나 한달 후 아이를 처음 만난 엄마의 첫 마디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다.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이 일화로 오토다케의 가정이, 어린시절의 환경이 대략 설명이 된다고 여겨진다.
을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이런 몸을 갖고 태어났다면 이런 장애를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난 자신을 비관하는게 정상일텐데 이 책의 저자 오토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이 사지도 만족스러워 하고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자신이 추구하는 만족과 추구해야 할 만족 사이의 관계를 찾을 수 있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책 속의 그의 지금까지의 일생과 비전은 내가 제목에서 느꼈던 상상 보다 더 놀라운 내용이 숨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 자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지금은 와세다 대학의 정경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고, 마음의 장벽 허물기라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단순히 이런 장애인들도 열심히 삶을 사는데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을 내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오토다케는 어려서부터 장애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살아왔다. 물론 장애가 불
이라는 책을 쓴 오토다케는 1976년 도쿄에서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오토다케가 성장하면서 약 10센티미터 정도 자랐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데있어서 10센티미터라는 길이는 그다지 긴 팔다리가 되지 못했다. 그러한 신체 환경에 불구하고 그는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에
오체불만족을 읽고.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고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보통사람과 똑같이 교육을 받은 그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결코 불행한 쪽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
오 체 불 만 족 을 읽고 .국어 수행평가인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책을 한 권 읽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권장 도서를 묻고 그 동안 읽어야지 해놓고 읽지 안았었던 책들을 찾았다. 그래서 선정한 책의 제목은 바로=>오! 체! 불! 만! 족! 이었다. 이 책을 고른 뒤 생각을 해보니 이 책은 내가 꼭 읽어 봐야 될 것 같이 보였다.이 책의 주인공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이다. 그는 태어날 때 부터 팔 과 다리가 없었다. 이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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