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 레나르트와 뢴트겐, X선 발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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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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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나르트
2. 뢴트겐
3. X선 발견과 노벨상 수상
4. X선의 특징과 응용 범위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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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나르트
체코슬로바키아 프레스부르크(현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 출생. 빈·베를린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브레슬라우 ·아헨 ·하이델베르크 ·킬 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1907∼1931년 재차 하이델베르크대학 교수에 취임하였다.
1888년경부터 음극선 연구를 시작, 특히 음극선의 석영창 통과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이 결과는 부정적이었으나, 그 후 헤르츠의 힌트를 받아 1894년 알루미늄박의 창을 이용하여 음극선을 관외로 끌어내는 ‘레나르트의 창’의 제작(레나르트관)에 성공하여, 음극선 연구에 신기원을 열었다. 이 업적으로 190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음극선이 얇은 금속막을 통과하는 성질을 발견하고 이것을 적용하여 음극선이 진공에서 공기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알루미늄 창이 달린 음극선 관을 만들었다(1898). 또 인광막을 이용하여, 막을 관에서 멀리 떨어뜨릴수록 선의 수가 줄어들고, 어떤 거리 이상이 되면 선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실험은 물질의 음극선 흡수력이 화학적 성질이 아니라 밀도에 좌우되며, 선의 속도가 증가할수록 오히려 흡수는 감소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1899년 빛이 금속 표면에 부딪힐 때 음극선이 생기는 것을 밝혀냈는데, 이 현상은 후에 광전효과로 알려졌다.
그 후 광전효과의 연구에 착수하여 입사광의 에너지를 증가시키면 방출전자의 수는 늘지만, 에너지는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것을 1905년의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로까지는 설명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아인슈타인의 연구를 인정하지 않고 ‘레나르트의 법칙’을 계속 주장하였다. 이 연구과정에서 광전관 연구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고, 이온화를 일으키는 전자의 최저에너지를 정하였다.
또한 원자의 디나미덴 모형을 제안, 로렌츠전자론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원자스펙트럼도 연구하였다. 열렬한 나치스 지지자로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포함한 유대인의 과학을 비난하였다.
레나르트는 이외에도 자외선, 불꽃의 전기전도성, 인광성에 관해서도 연구했다. 그는 〈음극선에 관하여 Uber Kathodenstrahlen〉(1906), 〈독일 물리학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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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encycl.yahoo.com/
http://211.114.167.129/학습자료실/발명학습(이득희)/WORK/2000%20실과/sub3_2/035.htm
http://user.chollian.net/~cyj1010/jongyun/dacu2.htm
http://ciscom.chonnam.ac.kr/~jonghoko/java/novelphysics/novel/N1901IMG/N1901.html
http://www.pen.go.kr/novel/nobellist/B06r0320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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