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박정희와 장준하 라이벌관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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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는 글

2.역사속의 라이벌들

3.장준하.........그는 누구인가?
1)그의 삶
2)사상계

4.박정희.........그는 누구인가?
1)그는 삶

5.라이벌

6.맺음말

7.자료출처

본문내용
1.들어가는 글.

현 인류는 초 경쟁의 시대를 맞이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바로 죽음이라는 식의 각박한 환경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이는 인류문명이 시작되면서 아니, 이미 인류문명이 시작되기 전인 원시시대에서부터 시작된 생존의 원리와 경쟁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류는 경쟁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거듭해오면 현재에 이르기까지 초급속도로 발전을 해온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인류를 이렇게도 불안에 떨게도하고 혹은 그 들로하여금 더 많은 발전을 낳게한 라이벌들에 대해서 알아보려한다. 먼저 세계속의 최대라이벌들과 현대 한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두 라이벌. 박정희와 장준하의 생애와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들 즉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과 라이벌이 되서면부터 격어왔던 수만은 사건들은 다시한번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역사속의의 라이벌들

세계에는 수많은 라이벌들이 있어왔고 지금도 라이벌들간에는 눈에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있다. 과거의 라이벌들은 대부분 그 들의 라이벌전에서 피를 보았고 거기에서 승리하는 자들이 영웅이 되었다. 피를 보지않은 그러한 라이벌전도 분명히 많은 것은 사실이나 그러한 거장들의 지략대결 혹은 그들의 실력간의 대결은 눈으로 보이는 피튀기는 전쟁은 아닐지라도 그보다 더 흥미 진진한 관심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면 세계속의 라이벌들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떻게 대결했는지에 대해 짧게나마 알아보도록하자.
고대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군이이던 니키아스와 알키비아데스간의 신중파와 과격파간의 싸움.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역사상 동아시아 최대의 라이벌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함으로 약함을 이기는자와 약함으로 강함을 이기는자의 대결인 조조와 유비.
중국 전국시대 소진과 장의 이들 두 유세객의 천하를 걸고 벌이는 대결.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항우와 유방간의 두 왕의 천하를 두과 벌이는 싸움. 로마를 살리려는 자와 로마를 죽이려는 자의 대결인 스틸리코와 알라리크의 대결. 그리고 카토와 카이사르 두 당대 최고의 연설가들끼리 군대를 가지고 부딪치는사건. 최계 최고의 전술가가 유럽 한복판에서 만나 싸우는 독일의 명장 발렌슈타인 대공과 스웨덴의 구스타프대왕간의 결투. 두 육군 전문가가 최고의 대결을 펼친 나폴레옹과 웰링턴 장군. 바다와 육지의 호랑이가 부딪힌 나폴레옹과 넬슨제곡과의 전쟁. 두 교황의 대결인 알렉산드르 6세 교황과 율리우스 4세 교황.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간의 대표적인 대결이라 할 수 있는 장개석과 모택통. 롬멜장군과 몽고메리 장군간의 아프리카대결.독재자와 영국수상이 유럽을 놓고 싸운 히틀러와 처칠간의 전쟁.
지그 예로든 라이벌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런 라이벌전 이외에도 스포츠나 학문분야 그리고 연예계등에도 수많은 라이벌들이 있다. 이러한 라이벌들이 있으므로 인해서 더 발전의 역사를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라이벌전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고 하지만 최선을 다한자는 대결에서는 졌을지 몰라도 그 자신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승자일 것이다.
참고문헌
숭실대학교 홈페이지 1월의숭실인 장준하.
네이버 인명사전.
‘한국현대사 뒷얘기’,김상웅,가람기획
민주화운동자료관(전명혁)
‘한국현대사의 라이벌’ 역사비평사,1992,역사문제 연구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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