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제목이 조금은 재미있었다. 육일?...61? 지금와서 보니 박찬호 등번호인데
육일약국은 마산의 4.5평에서 시작된 약국이름이다. 여기서 육일은 6日 을 뜻한다.
일주일에 6일만 일한다는 약국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이름을 육일로 지었다고 한다. 참 재미있는 분인 듯... 참된 기독교인의 삶을 사느라 아마도 그랬으리라.
일단 지은이부터 살펴볼까?
김성오
1958년 경남 마산출생
서울대 약대 졸업
10년여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 경영
영남산업 대표이사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 역임
2003년 엠베스트 독립
2006년 메가스터디와 합병
김성오 사장 이야기, ‘육일약국’갑시다 -학습목표1. 기업이 바라는 인재가 품성으로 가장 중요시 될 수 있는 비즈니스와 고객에 대한 심층적인이해를 김성오 사장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한다.2. 김성오 사장이 육일약국 경영에서 강조했던 경영원칙을 살펴 봄으로써 구체적인 기업인 바라는 인재로서 거듭날 수 있다.1. 비즈니스와 고객에 대한 정의와 방법프로세스별 목적1. 첫인사 및 초기 접근2. 관계형성3. 고객의 정보/욕구 파악4.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독후감 - -육일약국 갑시다는 김성오 대표의 성공담을 담은 책이다 마산 변두리 평 ‘ ’ . 4.5짜리 약국을 운영하던 저자는 고객 만족 경영이라는 신념 아래 매일같이 손님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실천했고 마침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교육그룹 ,자리에까지 오른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동네 약국이었지만 이후 입소문 CEO . ,을 타고 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했다 이 . .러한 과정들은 독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생소하면서도 동시에 독자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혹은 자서전인지 도무지 내용을 알 수가 없는 제목, 어쩌면 이 책의 저자는 경영인답게 책의 제목에서부터 고객인 독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시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저자 소개에서 본 김성오씨는 현재 국내 온라인 강의 점유율 1위 기업인 메가 스터디의 자회사,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엠베스트
육일약국 갑시다독후감1. 육일약국 갑시다 책 소개2. 저자에게 배우고 싶은점3.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4. 느낀점 (독후감)1. 육일약국 갑시다 책 소개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인 김성오대표가 저술한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가 영세약국을 대형 약국으로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모은 자금으로 청소기 부품 협력업체인 영남산업을 인수한 이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CEO로 성공하기 까지의 성공 신화를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가슴에 큰 흔적을 남겨 놓은 내용이 있다. 그것은 씨뿌림의 법칙이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본다. 매일 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예전 뿌려두었던 씨앗의 열매를 거두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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