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마이클 무어감독의 영화 ‘식코(sicko)’ 감상문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 영화이다.2) 영화 식코>의 관람 후 느낀 점이 영화의 내용은 짜깁기 된 현실이자만 사실적인 내용이다. 식코에의 내용과 같은 미국이란 나라는 총체적인 쓰레기인 반면 인용된 다른 나라들은 마냥 천국인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마이클 무어는 유리한 증거들을 모으고 이를 편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지만 이 영화 내용인 짜깁기 된 현실은 거짓이 아니며 분명히 현재 존재

감독의 생각처럼 영화를 보고 있는 국민들이 그 마음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거부감 없이 감독의 생각과 일치된 사고를 이끌어 내기에 아주 훌륭한 구성이었다. 영화를 마칠 때는 감독과 함께 국회에 빨랫감을 들고 가고 싶은 생각에 큰 웃음이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요즘, 미국과 한국은 또 다른 재미있는 정책들로 우리들을 긴장시키게 하고 있다.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강력한 건강보험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어느 정도 고비고비를 넘기며 정말

♦ 과 목 명 :♦ 담당교수 : ♦ 제 출 일 : ♦ 학 과 :♦ 학 번 : ♦ 성 명 :♦목차♦Ⅰ. 머리말Ⅱ. 본론Ⅱ-Ⅰ. 선택받지 못한 자Ⅱ-Ⅱ. 양심 없는 사람들Ⅱ-Ⅲ. 캐나다인이 된 미국사람Ⅱ-Ⅳ. 사회주의와 민주주의Ⅱ-Ⅴ. 권리는 쟁취하는 것Ⅱ-Ⅵ. 따뜻한 치료Ⅲ. 맺음말감상문Ⅰ. 머리말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는 항상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낳는다. ‘로저와 나’, ‘볼링 포 컬럼바인’, ‘화씨 9/11’, ‘자본주의 러브스토

“민영 의료보험의 끔찍한 실태 고발” - 마이클 무어의 영화감상문 - 20080510 신인선 “sicko”란 ‘앓던 사람’이라는 말로, 이 영화는 마이클무어가 미국 민영 의료보험에 대한 실태를 낱낱이 밝혀낸 영화이다. 사실 처음에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민영의료보험제도를 시행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영화 는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내용을 전개

영화의 위험성을 자각시켜줌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영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영화 ‘식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의료민영화, 산업화, 영리병원등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해 읽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책 표지와 본문에서도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식코’를 볼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 영화 ‘식코’를 보기로 결정했다. ‘식코’는 마이클 무어감독이 제작한 다큐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