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혼인법제][관습법][부양제도][신의칙][불공정행위]민법과 혼인법제, 민법과 관습법, 민법과 부양제도, 민법과 신의칙, 민법과 불공정행위, 민법과 민법106조, 민법과 민법809조, 민법과 민법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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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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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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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민법과 혼인법제
Ⅲ. 민법과 관습법
Ⅳ. 민법과 부양제도
Ⅴ. 민법과 신의칙
1. 보충적 규범
2. 신의칙의 규범성에 관한 학설대립
1) 규범설
2) 이익형량수단설
3) 양 학설의 차이
Ⅵ. 민법과 불공정행위
Ⅶ. 민법과 민법106조
1. 양자의 의의
2. 양자의 차이점
1) 이영준의 분설
2) 김상용의 분설
Ⅷ. 민법과 민법809조
Ⅸ. 민법과 민법사례
1. 사례 1 매도인의 담보책임
2. 사례 2 강제이행
3. 사례 3 불법행위
4. 사례 4 계약의 성립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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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민법전은 우리나라의 셀 수 없이 많은 법률 가운데 가장 방대한 법률이다. 조문수가 1000이 넘는 법률은 민법말고는 생각할 수 없다. 크게 5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총칙, 물권, 채권, 친족, 상속의 5편이다. 3편을 재산법, 뒷2편을 가족법이라 부른다. 거래/재산과 가족에 관하여 사람은 자립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규율해야 하고, 국가의 개입은 억제되어야 한다는 사상에 뒷받침된다는 설명을 여러 번 들을 것이다. 재산법과 가족법으로 나눈다 하여 가족법이 재산과 무관하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상속편은 재산문제를 직접 다루고 있고, 친족편도 상속의 전제가 되는 친족관계를 주로 정하는 것이므로 재산관계법규라 풀이할 수 있다. 그러나 친족편의 혼인관계나 상속편의 유언같은 것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사자의 의사가 절대로 존중되어야 할 법률관계가 다수 들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가족법은 당사자의 의사가 거래의 안전과의 조화를 규정되고 해석되는 재산법과는 좋은 대조를 이룬다.
≪ … 중 략 … ≫
Ⅱ. 민법과 혼인법제
개정민법상의 혼인법제도에도 많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혼인 당사자, 즉 부부사이에서의 불평등조항을 대폭 정리하였다. 부부의 동거는 夫의 주소에서 한다던 규정을 개정하여 부부의 협의에 의하여 동거장소를 정하도록 하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가정법원이 정하도록 하였으며, 부부공동생활비용을 부부가 공동부담토록 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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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1994), 민법개론, 법문사, 1994
김숙자(2000), 한·중 혼인법제의 비교, 명지대학교 법학연국소
김영호(2010), 신의칙의 본질적 요소와 적용방법의 체계화, 한국상사법학회
고정명(1996), 민법 제809조의 위헌성과 문제점, 국민대학교
이건묵 외 1명(2010), 불공정행위의 현황과 대책 : 전속고발권을 중심으로, 한국형사정책학회
현대호(1995), 민법상 관습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자료평가
- 구성이 좋습니다.^^
- 6690***
(2017.05.23 16: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