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산][원불교][건국론][정치론][삼동윤리]송정산(원불교)의 교정확립기, 송정산(원불교)의 수심정경, 송정산(원불교)의 건국론, 송정산(원불교)의 정치론, 송정산(원불교)의 삼동윤리, 송정산(원불교)의 중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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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송정산(원불교)의 교정확립기

Ⅲ. 송정산(원불교)의 수심정경

Ⅳ. 송정산(원불교)의 건국론

Ⅴ. 송정산(원불교)의 정치론

Ⅵ. 송정산(원불교)의 삼동윤리
1. 삼동윤리
1) 동원도리
2) 동기연계
3) 동척사업
2. 삼동윤리를 통해 미래 세계가 지향해야할 세계 공동체의식에 선각적 역할을 제시
1) 사회평등의 윤리
2) 민중의 삶
3) 생명가치를 존중
4) 삼동윤리 중에서 특히 동척사업의 이념은 시급히 수행

Ⅶ. 송정산(원불교)의 중도정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정산의 본명은 송도군(宋道君), 법명은 규(奎), 법호는 정산(鼎山)이다. 그는 야성 송씨(冶城 宋氏)의 시조 송맹영(宋孟英 : 고려 목종 AD 997-1009년)의 30대손으로, 부친 송벽조(宋碧照)와 모친 연안 이씨 이말례(李未禮)의 장남으로 경북 성주에서 출생했다. 정산의 집안은 대대로 내려오는 유가적 가풍을 지녔다.
시조 송맹영이 야성 송씨의 시조로 받들어 지게 된 것은 고려조의 목종 때 간의대부(諫議大夫)와 총부의랑(總部議郞)을 역임하고 야성(冶城 : 지금의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구정동 일대)을 식읍으로 받아 정착하면서부터였다. 그 뒤 14대 중시조 직장공파(直長公派) 송소(宋紹)의 손자 송희규(宋希奎)대에 송씨 일부가 경북 성주군 초전면 고산정에 이사하여 정산의 대에까지 이어왔다.




≪ … 중 략 … ≫




Ⅱ. 송정산(원불교)의 교정확립기

교화 및 교정확립기는 정산종사가 종법사에 취임 한 1943년부터 열반하게 되는 1962년까지로 볼 수 있다. 정산종사는 대종사 열반(1943) 후 종법사직에 올라 교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교단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커다란 업적을 쌓았다.
이 기간 정산 종사는 일제시대를 마감하고 해방을 맞이하게 된다. 해방을 맞이하여 당시 총무부장으로 있던 주산 송도성의 주재로 긴급 시국회의가 열렸는데, 이 때의 안건은 ‘해방을 당하여 우리들 당면 급무가 무엇인가?’하는 과제였다. 그 결과 전재동포구호사업과 민족의 혼을 자각시키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로 여겨졌다.
참고문헌
김삼룡(1992), 정산종사의 생애와 사상,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김호병(1985), 정산의 건국론 연구, 원광보건대학
김도공(2008), 원불교 영성세계의 특징과 의미, 한국신종교학회
김영두(2000), 세계화와 송정산의 삼동윤리, 범한철학회
김귀성(2011), 정산의 교육철학,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문화연구원
박혜훈(2000), 정산종사의 정토관,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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