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의 멘토를 읽고

읽고, 별로 관심 없었던 라는 책에 대해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별로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현재에 몰입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을 변화시켜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과거보다 좀 더 나아지고 싶고, 현재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원하는 내가 이 책에서 감

멘토 역할을 하게된다. 꼬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게된다.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노인은 꼬마에게 언제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었다. 소년은 잔디를 깎을 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했다. 왜 즐거웠냐고 물었다. “열심히 잔디 깎는 일만 생각했죠. 어떻게 하면 장애물을 피해

독후감 켄 블랜차드, 스펜서 존슨의 ‘1분 경영’을 읽고켄 블랜차드 / 스펜서 존슨 지음조천제 옮김21세기북스 출판2003년 출판1.머리말도서관을 두리번 거렸다. 뭐 좋은 책 없나? 이건 웬걸. 자기계발책류의 절대지존 켄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이 공저한 책이 보였다. 1분 경영! 켄 블랜차드가 누구인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다. 스펜서 존슨은 누구인가? ‘멘토’‘성공’‘선물’‘행복’‘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다

피크 앤드 밸리를 읽고 - 멘토가 말하는 인생의 법칙자기개발서의 대가 스펜서 존슨과의 첫 만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였다. 사실 처음엔 자기계발서란 개념조차 없어던 지라 너무도 재밌게 읽고난 뒤 책꽂이에 잘 꽃아 두었었다. 헌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책을 펼쳐봐야겠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단순히 읽고 덮을 책이 아니었다는 내면의 소리가. 그리고 다시 읽은 책에서 난 강한 충격을 받았고 나를 다시 돌아보고, 자기계발서에

읽고, 깊은 공부와 준비를 거쳐 저술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처럼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인의 말을 인용하거나 서적 혹은 영화 대사의 일부를 발췌한 경우가 많았는데 정조 이산 어록 같은 한국 고전 자료부터 서양 영화, 현대철학자의 명언까지 다양한 범주의 자료들을 집약적으로 정리하여 근거로 활용했기 때문이고,둘째, 작가가 책에 신뢰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였음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제시하는 방법들이 믿을만하다는 느낌